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체리로 담주 동시분양이 있어서 아파트정보 눈빠지게 등록했습니다.
업체한테는 정보달라구 조르구 이것저것 챙겨서 웹에 올리느라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거의 끝나갈때즘 다 되어서 여직원이 등록 이미지 확인해달라구 건네준 카달로그에
눈에 익은 사진이 있더군요. 바로 스캔했습니다.
아파트카달로그를 보면서 아파트 말구 키보드에 눈이 먼저 가는 절 보면서 울 여직원 웃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모니터 아래에 iMac 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전문업체 직원 것을 찍은 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진을 찍은 사람이 상당히 센스(?)가 있는 듯.
살짝 보이는 모니터와 키보드가 무척 잘 어울리네요. 왜 애플키보드가 디자인, 디자인 하는 줄
알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니터 프레임이 투명플라스틱 같던데, 설마 유리는 아닐테구
'이 아파트 사면 요것 드립니다.'라고 하면 과연 몇 사람이나 살까요....
하루종일 일에 치이다 몇자 적어봤습니다.
(참고로 저 사진이 실린 아파트는 담주에 이문동에 분양하는 아파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