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스위치가 하나 맛이가서 그동안 안쓰고 있었는데,
digipen님의 도움으로 오늘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빨간불에 대한 애착이 참 많습니다.
한국에 빨간불이 알려지기 전에 제 손에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튜닝하드라 밤새기도 해보고 이래저래 제 손을 많이 거쳐서 그런지
주변에서 팔라고 해도 못 팔겠네요.. ^^
예전에 빨간불 구매했던 딜러한테 메일을 보내서 다시 구입할 수 있는가
물어봤었는데, 이제는 없다고 하네요.. 아마 DECK나오면서 다 회수한 모양입니다.
그 당시에 50개 사라고 할때 살걸 그랬나 봅니다.. ^^;
빨간불 살아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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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늘 다시 생각하는 거지만, 검은색 스위치가 키압이 그리 센건 아닌거 같습니다. 검은색도 쓰다보면 키압이 변하더든요. 그건 갈색도 마찬가지 일거 같은데... 검은색 키압 조절하실때는 주의해서 하세요. 잘 못하면 키 망가질듯...
아, NZ님이 빨간불의 첫 사용자..?? 반갑습니다.. ^^;
저도 세다는 느낌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Model M 보다야.. ㅎㅎ
리니어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들고 있는 중이에요.. ^^*
빨간불이 다시 살아났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 사실 제가 약간 세게 치는 편이긴 합니다.. ^^;
혹시 아이비엠 메냐 코비님은 아니시죠? ^^;
IBM Mania~* 에서 코비 사랑~*으로 바꿨어요..
90년대 중반에는 정말 IBM 로고만 봐도 설레일 정도였는데... ㅎㅎ
가입할 때, 그냥 무심코 IBM 매니아라고 했나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금은 아닌 듯 해서.. ^^;
아무튼, 결과적으로 NZ 님 덕분에 저도 빨간불을 알게 된 것이니.. 정말 고맙습니다..
하우징이 가죽였다면 진짜 예술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