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열감기가 대유행이라고 하네요. 예외없이 우리 큰아들도 걸렸습니다. 순식간에 열이 40도 까지 올라가더군요.
어제도 병원 쫓아다니느라고 오전 10에 갔다가 오후 3시가 되어야 겨우 병원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니 열감기로 아주 초만원이더군요.
기침도 같이 하는데, 열이 너무 심하게 올라 위험하고, 아이도 참 힘들어 하네요.
어째 3월 4월은 아이 셋이서 한꺼번에 아프는 바람에 집에 있는 날보다 병원에 있는 날이 더 많겠습니다...

동생들 한테 옮기지 말아야 할텐데 좀 걱정이군요....늘어지고 아파하는게 안돼보며서 평소에 갖고 싶다고 하던 팽이 하나 사줬습니다.
팽이가 세상에 24000 원이나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만 아빠는 키보드 하나 사는데 몇십만원씩 퍽 퍽 지르는데 ... 하는 생각에 ...

아이들 위생관리 잘 하시고, 회원님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이전 댓글 8
메룩스 2010-04-13 09:59
아이들열오를때가제일무섭죠..우리큰놈 플루걸렸을대얼마나놀랐던지...ㅡㅡ저는이미 감기한번지나갔고..식구들 건강관리 신경써야할것같습니다....제일힘든건....마나님이 아플때....ㅡㅡ핸드님도 감기조심하세욤..
화이트핸드 2010-04-13 10:05
맞아요. 아내가 아프면 모든 것이 힘들어 질듯....
악바리 2010-04-13 10:10
저도 아프다가 나았는대...온 집안이 난리입니다.손 잘 씻으세요. 수면도 충분히 취하시고요.
유리 2010-04-13 11:04
제 아내가 고생하고 있습니다.덕분에 큰애 학교 보내고, 작은애 유치원 보내고출근하게 되네요..
카다악 2010-04-13 11:15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죠.빨리 완쾌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0-04-13 11:41
팽이가 2만원이 넘어가는군요 헉;;전 혼자 살아서 아파도 아무도 모르고 혼자 끙긍 앓아요
nomaya 2010-04-13 13:07
그팽이로   손오공이 작년에 몇십억 매출올렸다는군요..
시베리안호랭 2010-04-16 13:12
헐..부디 쾌유를 빕니다..그리고 팽이는 위생상 많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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