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요...

판교 신도시 아파트 분양가가 2~3억이라지요?

더군다나 내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 조차 값싼 빌라를
외면하고 아파트로 몰리는건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3억이면... 서울 외곽에 낡은 단독을 매입해 허물고,
그림같은 단독 주택을 하나 지을 수 있는데... 쩝...

아파트가 그렇게 살기 좋나요?
제 생각엔 잘 지은 단독이 더 좋을거 같은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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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기꽁기 장사장 2005-04-03 07:37
살기 편한 것도 있지만 역시 시세차익을 노리는거 같습니다. 판교 신도시 분양권은 로또라고도 하는거 같던데...(제가 멀 아나요@@)
우린미쳤어~! 2005-04-03 08:50
빌라나 단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가격상승이 거의 없어서 인기가 없는것 입니다. 비싸다 할지라도 나중의 시세차익을 생각하면 무리를 해서라도 아파트를 마련하는게 요즘 유행인것 같네요.
김박사 2005-04-03 10:34
역시 온 국민의 투기 유행이 원인이군요...
가면속의 얼굴 2005-04-03 10:56
은행 이자율만 예전만 같았어도 이런일은 없겠지만 프리미엄이 만만치 않기에 분양권을 받는것이 .. 전쟁이 되가는듯
InsertKbd 2005-04-03 12:34
참 한심한 나라입니닫.. 현재에 만족하고 살면 편할것을.... 욕심히 너무 과해요
괴수군 2005-04-03 13:16
대부분 투자 목적이죠. 일단 가지고 있으면 돈이라는 생각때문이겠죠. ...그래도 개인적으론 돈있으면 아파트 같은거 안삽니다...ㅡㅡ;; (으...이사가고 싶어..ㅠㅠ)
이준 2005-04-03 13:22
부동산+금융관련 업무 종사자로서 개인적으로는 아파트가격에 거품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주택가격이 상승하는것은 심리적인 요인(역시 자기집이 있어야 한다는...)도 있지만 주식처럼 투자의 목적도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게 투자가 아니라 투기에 더 가깝다는것이 문제고 분양한번 잘하면 큰 이익을 보는 건설업(정확히 말하면 시행사들이 겠죠..)등등...
Leader™ 2005-04-03 13:25
단순히 아파트면 몰라도... 요즘 주상복합형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브렌드와 상권 때문에 오르는 것을 가만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죠... 집지어 살것이라면 최대한 좋게 짓겠지만... 투자목적이라면... 오를 집은 다 사놓겠죠....
이준 2005-04-03 13:26
아뭏든 치솟기만 하는 집값에 저도 앞으로 집하나 구해볼려구 마누라랑 저금해도 대책이 안서네요.지금이야 회사사택에서 살지만 곧 나가야 하는데..그러면서도 장터에 기웃거리는 내모습을 울 마나님 아시면 큰일인데..
NiLs 2005-04-03 21:14
투자가 아니고.. 투기지요... 집가지고.. 투자라는 .. 돈벌길이라는 생각은.. 그렇지못한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행동이라는 생각밖에는... 의식주.. 가지고 돈버는건.. 사회적으로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훔...
김박사 2005-04-04 00:24
그 판교분양권이 로또라는건 건설회사에서 거짓 소문을 만들어 퍼뜨리는거 같아요. 언론사에 로비 같은거 하고요... 말이 안됩니다. 서울도 아닌 수도권 아파트가 3억이라니... (- -) 그리고 부동산은 무조건 투자가 아니고 투기라는군요. 위험 요소가 있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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