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의 모사로 부터 이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의 내용은... 으..악...
엄청난 키보드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놀랍게도 빈티지가 아닌 현재 생산된 제품이라는데..
300달러가 될지, 400달러일지, 500달러가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놈의 자태는
커커걱...
그 희박한 확률의 제품이라니, 마치 일년 안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를테면
긴 생머리의 170cm의 안경쓴 쭉방언니를 길에서 볼 확률보다도 훨씬 rare한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필이 제대로 꼿혔습니다.
이거 정말 비밀 접선해서 샘플로 하나 구해 남몰래 고이고이 방 구석에 모셔놓고 쓰고 싶습니다.
오늘 출근해야 되는데 이 번뇌를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오.. 신이시여.. 지름신이시여..
어찌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십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키보드의 세계는 넓습니다.
일시적인 패닉에 빠진 칸트가 올렸습니다. ^^;
오 신이시여 !
이전 댓글 29
칸트님 그 키보드가 무엇입니까?! 알고 싶어요.. T_T
흐흐.... 고수들께서 한분씩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 아직 모을게 많은 저로서는 그렇게 절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 레어란 말에도 귀가 쫑긋하는 날이 오겠군요; 부럽습니다...;
키보드 원정대 2를 소집해야 할 정도의 레벨입니다. 왠만한 키보드를 보고 제가 끄덕이나 하겠습니까? ^^;
원정대 소집하신다면 저도 총대를 매겠습니다!! 칸트님을 그렇게까지 몰아붙인 키보드가 너무도 궁금하군요. ^^
심하게 끌리는군요... 어떤녀석인지 사진으로라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멀까요? 멀까요? 아윽! 참을 수 없는 이 업된 기분@0-0@
뭘까.... 궁금하네요.^^;;
^_^?????
또 하나의 활력소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
하나 예약 합니다 -_-;;
음..무지 궁금하네요. 칸트님 시야에 들어온 모양 그대로 좀 보여주실 순 없는지요?..ㅋ
저도 무지 궁금하네요. ^^;
칸트님은 심각한 고민에 빠지셨고, 회원님들은 엄청난 궁금증에 빠셔서
주말을 보내시게 될 듯.. ㅋㅋㅋ(사실 저도 궁금합니당 -..-; )
일단 정보를 올리면 한차례 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데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려면 공개해야겠죠? ^^; Coming Soon !!
오옷!!!!!!!!! 기대됩니다!!!!!!!
부디 빨리 공개를 T_T
들으시면 여러분 모두 쓰러지실 겁니다...
... 전 안 들은 셈 치기로 했습니다... (흠냐)
기대! 더더욱 기대!!
푸헉@.@; 칸트 님이 불러 일으킨 바람에 조금이나마 비껴 있으려고 했는데, 한 님의 후폭풍에 휘말려버렸습니다. 기대 및 대기 중... 두 분 밉습니다 ㅡㅡ=
칸트님의 키보드 배열, 크기 취향이 궁금합니다 +_+
도대체 무엇이길래...지름여원들을 애간장태우시는건지.....(근질근질;;;)
혹시 5000이 복간된다던가..?가격 대로 봤을때 만만한거 같은...
지름여원-->지름요원
빈티지도 아닌 현재 생산 + 키보드의 세계가 넓다고 하신걸 보면,
일단 과거에 나왔었으나, (혹은 과거에 나왔법한 모양새를 갖춘)
현재 그 수가 확연히 적어 사진으로도 보기 힘든
그런이유로 키보드매니아에도 한번도 언급이 안된
그런 제품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그런데 키보드매니아에 한번도 언급이 안된 빈티지 키보드가 있을까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지도.. +_+
공개했습니다. 뉴스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예상밖에 물건이군요...음....부담스럽기도 한....ㅡㅜ;
대체 머냐구여.. 비도 오는데.. ㅠ.ㅠ 공개하라. 공개하라..!!
어라 행복님 뉴스란에 공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