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FC200R로 입문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약 7년전 만원주고 산 멤브레인 키보드를 여태 쓰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레포트 쓸일도 많고 뭔가
좋은 키보드를 써보고 싶다는 핑계로(?) 레오폴드 FC200R 클릭으로 키보드 입문했습니다!
기계식은 처음 써보는데 키감이 아주 좋네요.ㅎㅎ 경쾌하면서도 쫄깃한 느낌.. 클릭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시끄럽지도 않구요.
(제가 너무 타자기 수준의 소음을 기대했던 걸까요 -_-;;)
마제스터치로 가려다가 FC200R이 더 마감이나 완성도가 괜찮다는 말과, LED가 키캡에 달려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fc200r 은 언급이 자주 안되네요 ㅠㅠ 다른 기계식 써보진 못했지만 상당히 괜찮은 물건같습니다.^^
그나저나 원래 음향기기 쪽에 돈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그쪽이 잠잠하더니 키보드로 넘어오네요. 그래도 음향기기에 비하면
부담이 덜해서 다행이긴합니다 (..)
p.s 키캡에 레이저 인쇄를 해서 지워지지 않는다고 막 선전엔 자랑해놨던데 1달쓴 신동급 제품을 물어왔는데도 WASD 쪽 글자가
흐릿하네요. 판매글에 언급이 되어있어서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7년된 싸구려 키보드도 안지워지는 글자가 이렇게 흐릿해지다니
좀 찝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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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리스 제품이 레오폴드 시리즈로 나왔다면 마제 말고 레오폴드로 샀을겁니다^^
ㅎㅎ 저도 FC200R로 입문 했었는데...계속 지름신이 와서 많이 질렀어요...FC200R 버릴수 없는 거같아요....애정도 많이가고...ㅎㅎ
저도 마제 보다 페이튼 FC200R 에 훨씬 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 각인이 약간 흐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며칠만 써도 약간 흐려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지워지는게 아니라 때가 타는 거죠...
저도 입문은 레오폴드로 했는데요.레오폴드 텐키 청축이 있었다면 그걸 쓰고 있었겠지요.
좋은 키보드 입니다 친구한테 선물했는데 물건 좋다구 게임방갈때 그거 들고 다녀요 ㅋ 이상하게 키매냐에서는 인기가 없는 그런제품 아마도 위에분들 댓글대로 텐키레스제품이 아니어서 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