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MX는 나를 허락치 않아!

큰맘먹고 Kbdholic 님에게서 넌클릭 키보드 하나를 양도 받았습니다.

오늘 오긴 와서 좋아라 했는데... 이게 연결이 안되네요?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면 얄밉게 잘 됩니다. 그런데
제자리에서만 안되네요? 아... 그래서 정말 하루종일 검색에 삽질을 거듭하고, 엉뚱한 드라이버 지워서 윈도우
다시 깔 뻔 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제 윈도우 시스템의 문제... 아마 해당 장비를 PNP하기 위한 정보가
없는게지요... 
기존에 있는 키보드들의 저주인지, 아직까지 제게 MX는 허락되지 않나봅니다. 일단 오늘은 글렀고, 나중에 썰어서
다른거 만들던가 할 때 까지 쟁여놔야 겠어요...
그래도 일단, 갈축의 가벼운 키압엔 깜짝 놀랐습니다. ML보다 가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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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10-04-19 18:30
그래도 이규님은 의미있는 최다 추천수의 용자 이십니다 ^^
비발디의사계 2010-04-19 18:32
포맷강추! 라고 하시면 ^^
어진아빠 2010-04-20 08:46
ML 축, 은근히 무겁습니다. ^^
Cr_uel 2010-04-20 11:19
전 갈축 처음 만진 게 청축주문이 잘못 전달되어 온 것이었습니다.. 반품할려다가 만지고있었더니 어느샌가 쓰고 있었지요. 담백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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