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키보드매니아 사이트 알게 되어서, 하루 하루 알아가면서...
지름병이 거의 말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보통 어느정도나 보관하고 계신가요?
키보드 매니아 올해들어 알게 된거 같은데요.
벌써 한 10개는 넘은듯 합니다.
이구....
적정 수준을 맞춰야 할텐데요...
사용할것 : 집 2개, 회사 2개
나머지는 다 방출?
이런 선택을 할려구 생각하다보니, 보통 매니아 가족분들은 어느정도 키보드를 보관하고 계신지
궁금해?? 지네요.
약간 생뚱맞기는 한데...알려주세요
오늘도 그럼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구요..^^
아 하루 하루 늘어만가는 키보드...아 참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이전 댓글 19
어제 방출했더니 확 줄었네요. 5개 가지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감도 있지만 시원하게 다이어트한 기분입니다.
어제 방출해서 7 개 남았네요.. 방출전에는 13 개였나.. ㅡㅡ;
쓰지도 못하는걸 쌓아놓는건 키보드 매니아가 아니라 키보드 컬랙터라는 느낌이 들어서 최대한 쓸수있는 명기들만 추리고 추릴 생각입니다. (그래도 어차피 5 개는 가지고 있을듯 하네요.. 흑.. ㅡㅡ;)
그러고보면 본격적인 지름을 시작한게 3월정도인듯 한데.. 그세 참 허벌나게도 질렀군요. ㅡㅡ;
아, 그리고 이곳 분들 중에는 키보드가 가득 든 박스를 산처럼 쌓아놓으신 분도 상당수 되실듯. ^^
사실.. 자주 가는 장소에 하나씩이면 적당합니다. 회사1 집1 이렇게요..
저도 수십개(?) 거쳐가고 10여개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줄이면 또 늘어나고 줄이면 또 늘어나서..
어쩔 수 없습니다. -..-;
그냥 가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으시다면 보유하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요거 장터에 내나 팔면 얼마정도.."라는 생각보다
"돈이 있어도 요거 구하기 힘든데.."라는 생각이 드시는 넘이라면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뿌듯함(?)이 있으실 겁니다.
저는 요거 팔아 술한잔 하자.. 라는 생각보다 술한잔 마실돈으로
그냥 이거 보유하자..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술도 마시고 키보드도.. --;
한때 10몇가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제한테 있어서 사용되지 못할 녀석이라면 다른분의 손에 메인으로 살게하자라는 생각으로 죄다 방출했었습니다...
헌데...
지금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_-+
이놈의 병 우찌 막을지..ㅠㅠ
저는 자금의 압박으로 2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구만요...전 여기서 스탑입니다. 선방출 후지름..될란가는 모르것습니다.....^^;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3개 정도로 압축했습니다.
물론 또 땡기는게 있으면 또 질러야졍^^; 부품용 확장1 구해볼라 그래도... ebay에 한국분들이 모두 비딩하고 계셔서... 미안해서 시도도 못해보고 있네요 T.T
정모에 나오셔서 그냥 뿌리시는 겁니다...
허허허
갯수는 열개 안쪽으로 줄었지만, 총구입액으로 따지면 더 크기가 커진 듯한. 아무래도 키보드 총액 제한제를 자체 실시해야 할 듯.
제 경우는 노는 키보드는 딱 1개입니다.
집:
1. 제 컴퓨터 : 리얼포스 101
2. 첫째아들 & 안사람 컴퓨터 : 체리 G80-3000 한글판
3. 둘째아들 컴퓨터 : 1996년도 영국산 모델 M
회사:
1. 작업용 컴퓨터 : 해피해킹 키보드 라이트 2 ==> 프로 뽐뿌를 무지 받고 있습니다.
노는 키보드 : 마이크로소프트 내추럴 키보드 프로 ==> 이걸 왜 세척하고 윤활했는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PC에서 떼어내고 나서 그랬으니...
아니 가족들을 함께, 매냐의 구렁텅이로 끌어들이는 모범적인 모습을.. 어려서부터 모델 엠과 체리를 치며 자라난 아들들이 커서 어떤 키보드를 찾을지 ...궁금하네요
제경우는 겨우 11개 입니다. 어이쿠;
말씀대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총금액이죠. 첨엔 타입나우 하나로 벌벌 떨던놈이 -키보드 하나에 5만원이나 한데~라면서-, 지금은 간이 부어 리얼포스,해피프로 종류별로 팍팍 사들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아론기계식 가격보고 하이엔드 키보드와 그 가격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놀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MX5000을 질러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전 고가의 제품은 없습니다.
저가의 멤브레인류나 초저가의 마벨이나, 알프스는 몇개 되죠.
갯수로 따지자면, MyKBD님에 비하면 1/100 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150개정도는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_-a;
이것들 어찌하나 젠장젠장;;; 이거 다 팔고 mx 씨리즈들을 차례로 질러볼까?
라고 간혹생각을 하면서도.. 하루에도 몇번이고 다른키보드로 바꾸는 제 성격탓에 아직까진 봉인중입니다.
허나 훈련4주갈때 모두 정리할예정입니다 -_-; 훈련끝나고 외국으로 튀어튀어땜에 ㅡㅡa;
얼마전까지는 한꺼번에 5~6개씩 키보드가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다가
요즘은 5개 정도 수준에서 정상유지 중입니다.
대신 부품용으로 모으고 있는 키보드가 점점 늘어나는... --;;
제로쿨님은 성격에 맞는 키보딩을 하고 계시는듯 하네요. ^^;
저는 지금 뒤에서 절 노려보고 있는 몇개의 키보드들만 해도 사용해주지 못하는게 가슴이 아파서 더 이상은 있어봤자 마음만 아플 뿐이네요. ㅡㅡ;
제가 로또가 되서 각 방마다 컴터를 갖다놓는다면 (꿈 한번 소박하다.. ㅡㅡ;) 그때는 좋은 키보드를 많이많이 사들일수도 있을듯.. ^^
크 전 종류별로는 한 20-30여개 되는 것 같습디다요. 수량은 한 백여개 됩니다. 그러니깐 거의 70%는 고장난 내지는 줄이 끊어진 넘이지요. 1-2년 프로젝트(?)로 잡아서 나 내보내야져. 일종의 야생동물 보호소 생각하시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