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그래픽 디자인 수업 컴퓨터실에서 교수 혼자 오십여명
가르치는데 진짜 농담안하고 무자비하게 지루함 [에~ 또 그러니까.. 이 패턴 - -;;]
이 수업을 헤쳐나가는 방법은 두가지... 자거나 앞에 놓인 컴터로 웹서핑...
이미 필코 마제스터치 구매대행에 14만 6천원을 입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키보드 매니아에 접속하는데 [마음 가벼운놈이 왜 접속하는지 - -;;;]
"어라 이 키보드 뭐지? 왜이리 부드러워?"
학교 컴은 컴팩에서 나온 컴으로 사양은 대충 팬4 2기가 512메모리 쿼드로 fx500 정도
입니다 [이놈으로 맥스는 안돌리고 일러스트 드로잉 하고 있습니다 - -;;;]
구질구질하게 때가 뭍은 [제발 뭐좀 처먹고 책상위에 두거나 키보드에 흘리지 말란 말이다!!]
키보드를 뒤집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컴팩 키보드
OEM / NMB
제조국 / 타일랜드
모델명은 기억 안나는군요 검정과 실버톤이 뒤 섞인 키보드입니다
[각 종 쓰잘때기 없는 인터넷이나 부팅 키 같은것도 있어 110키가 넘을 듯 하네요]
아무튼 학교컴에 NMB 맴브레인 [키하나 뽑아봤습니다]이 들어있다는 것도 놀랍고
NMB키보드 듣던데로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현제 마제스터치가 오기 전까지 삼성 SWT1000을 사용하는데 키감도 솔직히 별로고
철판이 없는지라 미세하게 들어간다는 느낌도 듭니다
어서 빨리 마제스티가 도착하기를....
학교 수업중에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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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키라.. 멀티키가 포함되어있는것으로 보아 9963 일지도 모르겠군요.. ^^
200개가 넘는 키보드를 소유하신 제로쿨님의 내공이 여기서 발휘 되는군요.
-_-;;; 진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