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일본 갑니다.
미용 전시회라 이쁜 여인네들 많을 겁니다.
근데 가서 여자들보다 부스마다 설치된 키보드 먼저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지난 주 코엑스 전시회 다녀 온 결과 비록 산업 전시회지만 이쁜 여자 많았습니다.
근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각 공작 기계마다 붙어 있는 미니 키보드 들춰 보고 다니느라 나름대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체리 많더군요. 크..
키토로닉 키보드 어케 업어볼까 그 부스가서 아양(?)떨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뭐 저랑 별 상관도 없는데 친한 척 했습니다. ㅋ ㅎ
지난 달 이태리 전시회때도 공항에서 LUFTHANSA Boarding 할 때 그 묵직한 카드 긁는 키보드 보고 침 헬헬 흘리고 있엇습니다. 그거 업어오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앞에는 대충 이쁜 독일인 항공사 직원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 이거 중증 맞죠?
ㅋ
하루 키보드 마니아에서 3-4시간 보냅니다. 이젠 무섭습니다. 살려주세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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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점점 증세가 심해지는것은 확실합니다만. 이곳 다른 회원님들에 비하면 .. 약국에서 약드시면 풀릴증세인듯 합니다 .. [3-4시간이라.. 2분간격으로 Refresh 하시는분들도 계실태고 RSS Reader 로 항시 게시물 보시는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
푸 하하하 그렇군요. 전 영업이라 낮에는 어차피 보고 싶어도 못 보죠. 풋 풋 풋 풋..사무실에 계신 분들은 약 드셔도 안 나을 것 같군요.
어찌.. 만담화 되어가는 실시간 리플이 ㅋㅋㅋ^^
키보드매냐의 실시간리플은 장터에서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