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겠군요. 일단 재료는 목공소에서 널브러지는 원목조각 좀 주워오고, 조각칼 한셋트+사포면 준비 완료. 톱은 다들 집에 한두개쯤은 있으리라 믿고...
생각해보니 알프스 키캡이 제일 깍기 쉽겠네요. 삼성 멤브 키캡은 상상도 못할..
형식은 겉모습은 똑같고, 안쪽에 스위치가 있을부분만 파내고, 고정되는부분 파내면 끝이긴 한데.. 묵직~~~ 허니 참 좋겠습니다 그려...
각인은 도장집이나 명찰집가면 잘 각인해줄테니..으흐흐 문제는 한개 각인하는데 3-5천원정도 든다는게 문제. 100개면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큭
나무로 키캡 깍는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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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인으로 만들면 각인 비용은 절약될 듯 ^^
그리고 알프스용으로 만드시면 키캡 결합부분이 너무 쉽게 부러질 것 같습니다.
제가 요새 만들면서 한개 테스트용으로 깎아봤습니다만...
수작업으로 하기에는 불가능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기계로하면 또 모르지만 가정집에 그런 기계를 가진분은 없을테니까요.
방망이 깍던 노인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
크 이건향님이 은근히 나무 키캡의 펌프 작업을 하시는구만요. 나무 키캡이라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어케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있으런지 원..완전 내츄럴 키보드에 나무 향기까졍 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