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입니다.

어제 밤부터 서울에 장마가 오신 것 같습니다.
비가 꽤 많이 오는군요.
부슬부슬 오는 비는 제법 좋아하지만 장마처럼 대책없이 많이 내리는 비는 싫습니다.
학교에 나오려면 차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는데 비 때문에 조금 괴롭더군요.
학교 건물까지 오는 길에도 비가 제법 내려서 바지가 홀랑 젖어버렸네요.
며칠 고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춥거나 덥거나 비가 많이 와서 날씨가 나쁠 때는 차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비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십시요.
한 주 동안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댓글 4
제로쿨 2005-06-27 10:14
아;;; 부산도 찌질이 비오고 그러네요 ㅡ,.ㅡ; kbdmania.net 세미나 하는 날에도 비가 이리 오려나 ㅡ.ㅡ; 쩝;
염원 2005-06-27 10:30
헐~ 비오면 낭팹니다. 대여한 많은 키보드를 다 어떻게 하나^^;
Leader™ 2005-06-27 10:46
지하철을 오다가 조금 덜 걸어가려고 버스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물웅덩이 앞에 정확하게 문을 열어주시더군요... -_-;;; 굉장한 센스~~ (+__)
whitechoi 2005-06-27 14:13
저는 장마철에 가방에 "양말,바지"를 여벌로 가지고 다닙니다. 구두는 어쩔수 없네요. 장마철에는 쎈달신고 출근하는 여성분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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