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고 이 검은 재떨이(?) 두 개 깍느라 월메나 힘들ㅈ던지요..





휴 걍 통짜로 된 PE(폴리에틸렌)봉 70파이 짜리 1미터를 잘라서 요렇게 맹글었습니다.
월메나 힘들던지요....

선반하고 밀링 머신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또각또각님 이 재떨이 조금 편하게 만드는 방안은 없을까요?

전 담배도 안 하는데 팔자에 없는 재떨이 만들고 있으니 참 불쌍하지 않습니까?

NC 머신은 상대도 안 해줘서리요 걍 일반 선반하고 밀링머신으로 깍아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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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섭이 2005-06-29 23:36
이런..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버럭) 부럽습니다...
제로쿨 2005-06-29 23:39
제목보고 놀랬습니다... "원래 내키보드님 담배 안하셨던것 같은데;;; 헉;;; ㅡㅡa;"
MyKBD 2005-06-30 00:00
아 저거 재떨이 아닙니다. 저 담배 안 합니다. ㅋㅋㅋ 저거 우리 소프트웨어에 들어 갈 소도구 입니다. 악세사리라고 해야 하나요..아이고 기계치라서리 늘 고생하고 잇습니다. 이런 일 발생할 때마다요..
또각또각 2005-06-30 00:00
저런거 잘 못만듭니다 -0- 전 항아리 재떨이 씁니다.. 뚜껑 달린 조그만 미니 항아리에 일회용 종이컵 하나씩 꼽아서 다 차면 버리지요
또각또각 2005-06-30 00:03
잉;; 재떨이가 아니였군요 어쩐지 햄스터 밥그릇 같기도 하고 ㅎㅎㅎ
MyKBD 2005-06-30 00:06
아 하하하 그냥 밀링머신으로 깍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배워야 되는데 참 난감 합니다. 왜 배워야 하는지는 묻지 마세요. 취향이거든요...ㅋㅋㅋㅋ..또각또각님과 비스무리한 취향으로 가고 싶어서리요..
식섭이 2005-06-30 00:20
배우시면서..실패한.. 재떨이 하나 예약해봅니다.(퍽)
MyKBD 2005-06-30 00:34
재떨이 하나 만드는데 전기료가 장난 아니게 든다고 푸념을 늘어 놓더군요. 오늘 저거 깍아 준 선반 회사 사장님이요. 하여튼 그 선반 회사에서 5 센티로 자르는데만 1만5천원 들어 갓습니다. 오히려 수고에 수고를 해 준 분은 조용하시던데..쩝..
제로쿨 2005-06-30 00:42
제로군의 필수품.. "재떨이...;;" 고로.... 예약합니다;; 후다닥~
MyKBD 2005-06-30 01:42
크 저거 폴리에틸렌이라 약합니다. 진짜 재떨이로 썼다가는 뭐 일주일 정도면 다 녹아 없어질 것 같군요..왜 그 PET 병 그 재질이걸랑요..
제로쿨 2005-06-30 08:32
모래를 깔아버리는 센스 ^^
MyKBD 2005-06-30 22:26
윽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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