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쯤에 싱가폴에서 이러저러한 IT전시회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출장겸해 다녀왔는데,
역시나 병인지 그곳에서도 키보드만 보이더군요.
사진 두개중 한개는 지멘스-후지쯔 연합로고의 키보드 입니다.
지멘스 부스에는 전부 저 로고의 키보드더군요 ( 총 2종류였던것 같습니다. )
살짝 만져봤는데 키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좋다, 나쁘다 고 말하기도 멋한것이 슬쩍 눌러지는듯 하다가 살짝 걸리는듯 구분감이 느껴지는데 그게 참 스무스 하다고 느껴질만큼 부드럽습니다.
얼마전 장터에 한개가 올라왔던것 같은데.. 구할길이 있을런가 모르겠습니다.
또한장은 국내업체가 출품했던, 블루투스 인터페이스의 3차원 키보드였습니다.
부스는 작았지만, 참 많은 외국인의 관심을 끌던것이..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놋북이나 PDA에서 직접 동작하는것이..
인식률도 시제품이라고 보기엔 꽤 괜찮은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머 키감이야 허공을 때리거나 책상을 치는것일테니 좋을리 없겠지만,
안내데스크 같은 곳에 적용하면 터치스크린보다 훨 나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부스중에서는 LG 의 부스가 정말 화려하고 볼거리를 제공했는데.. 한국출신의 비보이 댄싱때는, 정말 열광의 도가니였다는.. 게다가 LG의 도우미 누님들은 그 미모가 영화배우 저리가라 더군요.. 사진찍자고 하니 어찌나 친절하게 응해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