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그리기 바람이 부는군요.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갑자기 키보드 그리기 바람이 부는군요.
저도 한 열흘전에 그려놓은거 한번 올려봅니다.

계속 생각중이긴 한데 너무 짬뽕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린것이라 대중적이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자엔터와 텐키리스 사이즈이구요. 한영/한자키는 없애고 오른쪽 메뉴버튼도 없앴습니다.
한영/한자키는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고 오른쪽 APP(메뉴)버튼 역시 한번도 써본적 없는 버튼입니다.

2.
HHK Pro의 장점을 흡수.
기본적으로 왼쪽 CapsLock키를 CTRL키로 구성했고. 하단의 CTRL 자리는 Fn키로 마감했습니다.
이 왼쪽 Fn키는 딥스위치를 이용하여 CTRL로 동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른쪽 Fn키는 Fn과 함께 커서를 누를때 좀더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약간 오른쪽으로 나오도록 했고요.
덕분에 오른쪽 쉬프트 버튼 역시 HHK보다는 약간 커질 수 있습니다.

3.
Pause키를 Fn과 함께 누르면 KeyMap모드로 들어갑니다.
이로써 전체적인 키맵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ROM을 내장해야 겠죠)

4.
IBM노트북 사용하면서 참 편했던 기억으로 커서키 좌우측에 익스플로러 네비 버튼을 만들었습니다.
왼쪽/오른쪽 이동하는게 참 편하죠.. ^^

5.
이렇게 되면 LED는 오른쪽 커서키와 편집키 사이에 위치해야 겠죠..? ^^
KeyMap모드일때는 색이 변하고 상태에 따라 색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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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쿨 2005-06-30 16:41
IBM SpaceSaver 와 HHK PRO의 장점이 합쳐진것 같습니다 ^ㅡ^
염원 2005-06-30 16:59
제로쿨님 의견에 동감입니다...그런데...태클은 아닙니다만... 장점만을 수용해서 그런지...개성은 반감되는 듯...합니다^^;
이승환 2005-06-30 17:06
개성은 머 그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좀 합쳐서 나왔으면 하는 기능들이거든요. 특히 KeyMap 기능만 구현된다면 환상이 될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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