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동되지도 않는 키보드 청소하다가, 러버돔 5개 분실했습니다.
얼마전에 분리수거하는 날에 주연테크 oem ej-610을 습득하였죠..
멤브레인 키보드 였는데, 키를 눌렀을때 나는 소리가 맘에 들어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연결시켜본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죠..
할 일이 없어서, 그 키보드 청소시켜준다고 분해했다가.. 첨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러버돔이 5개가 부족하였죠.. 다른 멤브레인 키보드는 러버돔이 일체형인데, 이건 러버돔이 다 따로 있었죠.. 분해할때 우수수 쏟아지는 러버돔들을 보며, 당황했었죠..
아무래도 담엔 주의해야 될거 같습니다. 저에겐 기계식 습득사건은 아직없군요..
매번 멤브레인 키보드만 주워오게 되어서, 벌써 집에 안쓰는 멤브레인만 해도 5개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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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소년님.. 글 읽으니..저도 처음 멤브레인..분해할 때 생각이 납니다.
그 러버돔들이.. 바닥에 우르르 쏟아지면서..통~통~ 튀는놈도 있고..떼굴떼굴 굴러서 도망가는 놈들도 있고.. 저도 2개인가.. 못찾아서.. 학교 후배 두명 불러서..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기숙사에서요 ^)
하하하... 그래도 러버돔은 잘 보이기라도 하죠... 스위치 스프링은 한번 튀면 도저히 못찾는 다는...-_-;;
5개 헐 헐 헐 전 거기에 곱하기 한 50은 해야 대충 수치 나올 것 같다는 흑 흑 흑...태국산 NMB 인가 뭐 그런 계열을 분해 하셨구만요. 전 지금 그 러버돔들 봉지에 고스란히 담겨져서 봉인 중 입니다. 이유는 어케 놔야 할지 막막헤ㅐ서요...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