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용하고 나서 느끼는 겁니다.
지금 심정은..
"머 이딴넘이 있어?"
입니다.
오늘 사무실에 출근할때..
놋북가방에 비스듬히 꽂고.. 출근을 했습니다.
무겁더군요.. 철판을 빼고 싶다는 생각이.. ㅡ.ㅡ;
어쨌든 사무실에서 놋북에 연결하니 사람들이 반응이 좋습니다. 블랙의 파워인가요? ㅎ~
하루종일 문서 작업에 tso 에서 코볼 프로그램..
밤이 되니...
손까락이 막 날라다닙니다.
회의시간에 빔프로젝트로 쏘면서 회의하는데.. 한쪽에서 '자각자각~' 막 눌러댔습니다.
엄청난 속도의 타수가 나오는군요.. 헐..
넌클릭 갈축의 힘이 이런건지 다시 느꼈습니다.
치면칠수록 속도가 가속되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더군요...
하여간.. 무거워서 사무실 서랍에 넣고 열쇠로 잠그고 놔왔습니다.
멋진 키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이사님이 눌러 보시려고 하는걸 말렸습니다.
뺏길까봐. ㅡ.ㅡ;
근데 결국은 눌러보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이분도 보아하니.. 옛날 아범 엠씨리즈부터 기계식 키보드는 다 만져보신분이시더군요.. 흘..
제가 4100을 가지고 있는데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던데.. ㅡ.ㅡ;
걍 줄수도 없고.. 아이참.. 대략 난감합니다.
나이드신 이사님과 키보드에 대한 정신적인 공유를 한다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ㅎ
즐키~
마제스터치.. 메인 키보드로 등극!
이전 댓글 5
이사님도 삘이 꽂히셧군요!!!!!!
자기가 질르려구하면 절제가 가능하지만 . 딱 보면 맘이 흔들리죠
질러신 강림입니다.
전 왠지 무거운 키보드가 타수가 잘나오더군요... 아쉽게 방출한 M2에서 최고타수를 기록했었죠...
그리고 이사님께서 엠부터 기계식 모두 섭렵하셨다면 만약 땐수용님께서 5170으로 타이핑 하시는걸 보시면 참지 못하고 지르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ㅋㅋㅋ
몇종류 사용해 보진 않았습니다만 지금까지 사용한 기종중 최고의 타수를 기록한 키보드는 '마제스터치'였습니다...^^
이사님한테 www.kbdmania.net ----> 요 주소만 알켜드리면 알아서 저절로 지르실 텐데..뭘 그리 걱정하세요...^^
Decard 님 정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