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팀에 새로운 얼굴 몇분이 들어오셨는데
그분들 중 한분이 오늘 조심스레 제가 치는 키보드를 보며 이거 기계식 아니에요. 하고 묻기에
"예 맞습니다. 타입나우라고 체리스위치 사용했고 흑축으로 개조된것입니다." 라고 얘기했더니 눈이 반짝반짝 하면서 키보드매냐에서 눈팅하면서 많이 들어본거라고 그래서 회원가입되있냐고 물어보면서 오늘 시작을 즐거운 키보드 얘기로 시작하였습니다.
같이 내일 정모에 참석하자며 의기투합
이젠 회사에서 절 이해하고 같이 얘기 할 수 있는 동료가 생겼네요. ㅋㅋ
오늘 아침 회사내에서 매냐 한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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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부럽네요
삼실에서 혼자라는...
부러운 일이군요..제가 사무실에서 hhkb pro(무각인) + 4700 조합으로 쓰는데..주변의 반응이 거의 사서고생하는 미친놈 수준이죠..(T.,T)
저희회사에는 저 이외에도 오흥여사가 한분 계십니다. 눈팅여인이죠 ^^
흐흐 부럽습니다.
전도하세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입력기기 무시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게 우리 매냐 도리가 아닐까요. 벌써 전 제 질러나우 빌려줬습니다. 써보고 비난해라 ㅋㅋㅋ 일단 표준타입에 기계식으로 전도하는게 좋을듯...
저도 한 커플에게 영생(?)을 선사했습니다. 둘 모두 매일 아침에 4100과 3000을 고운 수건으로 닦는 군요...-_-;; 그렇게 까지는 강하게 전도하진 않았는데 살살만 전도해도 효과는 바로...ㅋㅋ
살살만 전도해도 효과는 바로...ㅋㅋ -> 요거이 무서움;; ㅋㅋ
체리만만세님// 진득하게 전도를 시키시는군요... 평생 못빠져나올 신도분들이 되실듯..^^a
전... 그렇게 보여줘도. 전도 안되네요. ㅋㅋ
전 보여주니까.. 좋은데?? 하면서 들고가더니 그냥 쓰고 있습니다.. -_-;;
크 나두 여기저기 풀고 있는 데....
와.. 부럽습니다 ㅜㅡ
전.. 아직 한명에게도 전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안넘어오더군요. ㅎㅎㅎㅎㅎ
알게되는 순간부터 행복 바이러스 감염...^^
저는 전도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회사 특성상 서버에 딸려나오는 키보드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있는 관계로.. 괜찮은 녀석들이 발견되면 제가 혼자 독식(!) 해야하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무상(?)으로 인수한 키보드들만 해도.. 흐흐흐흐흐
전 저보다 더 오래되신 분들이 회사에 즐비해서 전도는 패스~!
마쉬맨님의 독식신공.. 대단하십니다.. [이참에 확 전도를 끊어버려? 에잇에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