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흐린 하늘에 비가 올 듯한 날씨지만,
오늘은 정말 즐거운 일들만 줄줄이 이어질 듯한 예감이^^
즐거운 일 1탄으로 어드져스터블 키보드 사용감 만족입니다.
다른 사과 키보드에 비해서 키감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내심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막상 회사 컴터에 물려서 사용해보니 우려했던 것보다는 훨씬 좋네요^^
저렴하게 분양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를~~~
즐거운 일 2탄으로 조금 전에 또각또각 님의 보강판을 받았습니다.
주위에서 보거나 말거나 받자마자 포장을 쓱쓱~~~ (박스 테이핑을 칼로 분리하는 소리~)
보호를 위해 보강판 낱개마다 종이포장을 하시고,
그 위에 뽁뽁이를 단단하게 감싼 후,
박스에 고정을 시킨 3중 보호 포장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소담스럽게 포장해주신 완충물과 체결 나사에 2차 감동을...
또각또각 님 수고 많으셨구요, 정말 감사합니다'0'/
이제 몇 시간 후에는 아끼는 대학후배 녀석이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하게 됩니다.
언제나 성실하게 듬직한 모습이어서,
가끔은 제가 선배인지 그 녀석이 선배인지 헷갈릴 때도 있는 멋진 녀석이죠.
결혼식 후 얼마있다가 유학을 간다고 합니다.
일생에 가장 빛나는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고 올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키매냐 정모!!!
알찬 세미나와 경품도 매력적이지만,
오랜만에 여러 회원님들을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기쁨이 아닐는지...
몸 상태가 그리 양호하지 않아 뒷풀이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모 생각만으로도 실실 웃음을 흘리게 되는 군요.
7월 2일 토요일은
2005년 하반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0^~~~
움홧핫핫~~~
이전 댓글 6
앗 새파란님도 받으셨군요 +.+
부럽;; 부럽;;
또각또각 님, 아주 잘 받았습니다. 느므느므 감사합니다^0^~~~
체리만만세 님, 오늘 재독 키매냐 회원 정모는 예정대로???
orz;;;;;;;;;;;;;;;;;;;;;;;;;;;;;;;;;;;;;;;;
새드노바님 장가가세요 ㅡ,.ㅡ;;?ㅋ
ㅎㅎ 새파란님 이따 찾아갈때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