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에 대한 관심...

키보드 자체는 MAC의 배열을 좋아하지만, 스위치로는 체리가 알프스보다 더 관심이 생깁니다.

체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기는것은 단순히 독일 회사라서 그런걸까요.

직접 써보지 못하고, 눈팅만 하는 으흑...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해보았던것은 꽤 오래전인데, 기억에 남는것은 삼보XT에 번들되었던 그넘인데, 클릭음과 타이핑 감도가 꽤나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5~6학년때의 기억인데, 그 때의 키감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클릭음 정도가 기억나는데, 이게 왠지 체리와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마 체리는 아니고 세진 스위치였겠지요.

다른분의 표현을 잠시 빌려서 청아한 느낌의 그 클릭음이 새삼 떠오릅니다.

p.s. 그래도 택타일 프로 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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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키보드 2005-07-05 10:59
위에 언급하신 삼보XT에 번들된 키보드는 체리도 아니고 세진도 아니고 아마알프스 스위치일겁니다. 사진앨범 5월9일자 881번을 찾아보세요.저역시 전에 삼보 XT를 사용한사람입니다.
wang701 2005-07-05 12:24
오옷 감사합니다. 헌데 제가 접해본 알프스는 바로 그느낌은 아니라서.. 체리에 관심을... -_-a
예전키보드 2005-07-05 13:47
당연히 그느낌이 안나겠죠. 요새 접해보신 알프스와 삼보XT에 번들제공된 알프스 스위치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삼보XT(팩심8901)는 금성알프스급의 키보드인데 요즘 알프스는 그런 키감을 못내죠
體利萬萬歲 2005-07-05 16:23
체리는 스위치 종류간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알프스는 체리에 비해 구분이 적으나 좀더 섬세하고 종류가 많구요.. 체리의 세계로 오세요...^^; - 대한키보드뽐뿌협회 체리분과위원회 제공...
wang701 2005-07-05 19:53
예전키보드//그 느낌을 느끼기에는 제가 너무 오래된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體利萬萬歲//그 점이 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직접 생산하는 스위치가 단종된 뽑기의 알프스보다 더 매력적인 것이지요. 다만 망설여지는것은 애플 프로키보드의 배열이 맘에 콕~ 박혀버렸습니다. 일단 택타일 프로를 접해본 후 판단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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