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신고랄까요..





점심식사후 잠시 탐색을 나갔던 모처에서 RT235BT(296433-001)을 구출해 왔습니다.
기존에도 296433-B31을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사용량이 많았던 탓인지 주요 키들의 클릭시 구분감이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심 예비용을 바라고 있던 차에 득템을 하게 되었네요.
세척을 위해 상판은 분리되어서 세제물에 담겨져 있습니다.
심심해서 기판과 러버돔을 같이 찍어 봤습니다만.. 노란색의 러버돔들이 왜 이리 귀엽게(꺄아~!)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른쪽은 득템한지는 좀 오래 되었습니다만 곱게 모셔두고만 있다가 청소를 위해 분해된 PAXIM PX8901 입니다.. 죽어버린 키는 없지만 키감이 영 아닌 상태가 되어버려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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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BD 2005-07-05 02:04
우측의 키보드는 세진 1070 모델 같습니다. 기계식 맞지요? 저거 정말 키감이 죽인다는 이번 나이트 정모시에 여러분들이 비옹사몽간에 만져 보았다는..
예전키보드 2005-07-05 10:40
삼보에 납품된 팩심8901 키보드는 금성알프스 키보드와 더불어 국산키보드중 최고의 제품입니다. 알프스의 백색스위치를 쓰는데 흔히 보는 마벨등의 백색 스위치와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알프스 블루와 같은 클릭스위치이고 키감도 블루에 필적할만큼 좋다는데 상태가 안좋다니 아쉽네요. 윤활해보세요
마쉬맨 2005-07-05 10:58
스위치를 하나하나 분해해서 슬라이더의 거칠어진 부분을 미세연마 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작업량도 작업량이거니와 키감이 부드러워 질 만큼 미끈하게 연마가 될지도 의문스럽군요. 키감이 완전히 가 버린 아론 기계식을 마루타삼아 테스트를 한번 진행해 볼 계획이기는 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스무스에이드랑 키캡리무버 공구에 한발 늦은게 내심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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