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요즘.. 수동 필카에..약간..(?) 빠져서.. 지내다보니..
아..오랜만에.. 사진앨범 말고.. 그냥 정리안된.. 책상서랍에.. 정말.. 많은 사진들을 꺼내어 후다닥 봤습니다.
식섭군.. 정말 사진 많이 찍었더군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시절까지..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제 입가를 올려주더군요.
재미있는 사진도 많고... 헤어졌던 오래전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보노라니... 날씨처럼 마음도 좀 가라앉더군요....
이래서 사진들을 찍나봅니다. 최근 대학 졸업사진보다... 유치원에 다닐 때 병아리 모자 쓰고 찍은 사진이 더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스캔 뜰것만..대충 골랐는데... 대략 1박2일은 걸리겠더군요 ;;;;;
정말 남는게 사진입니다. 사진 많이들 찍으세요...
전.. 화사하게 웃거나.. 정말... 웃겨서 웃는.. 모습을 담은 인물사진을 식섭군은 참 좋아라 합니다.
옛날 사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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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사진 몇장 공개하심이? ^^
약간 바래진 사진의 맛은
이제 모두 디카 쓰고 스캔되서 하드에 저장되고 나면
레어가 되는거죠?!! 제 백일사진은 뽕 맞은 표정이라는 코멘트가 있었죠!!
나중에 스캔해서.. 한두장 올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
흐흐..필름전용 스캐너를 사두시는 센스를 발휘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