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기능키와 여백에 대한 고찰.

눈팅과 댓글로만 연명하다..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전 댓글 8
진솔 2010-07-14 10:04
여백이 있는 일반키보드와 말씀하신 여백이 하나도 없는 키보드를 비교하면 실제로 여백이 있는 일반 키보드 쪽이 어두운곳에서나 어디서나 오타없이 잘 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자열과 다르게 펑션열은 누르면 실제로 무언가가 실행되는 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타가 발생하면 귀찮게 되니 여백을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백이 없는 제 노트북 키보드만 봐도 펑션키 누르려면 눈으로 보고 눌러야하니까요..그에 비해 따로 연결해서 쓰고 있는 일반키보드는 눈감고도 어떤 키든지간에 잘 칠 수 있습니다.
화이트핸드 2010-07-14 10:09
저는 펑션키가 왜 이렇게 줄줄이 필요한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제비 2010-07-14 11:35
펑션키에 여백이 없던 시절도 있었읍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면서 점차 문자열과, 기능키 들과의 사용시 분리성이 필요해서 분리가 되기 시작했던걸로 알고 있구요,  아범 초기 평션키는 좌측에 붙어 있엇죠...지금의 상단 배열은 AT키보드 부터죠. 컴팩트가 항시 좋은 효율을 나타 내는것만은 아니라고 하죠... 여백의 힘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kant 2010-07-14 14:10
여백이 생각보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키보드를 안보고 치는 사람들은 손끝으로 위치를 잡게 되는데이때 적당한 여백이 없으면 불 필요하게 자판을 쳐다 보게 되죠. 또한 시각적으로도 적당한 여백이 없이 키만 빼곡히 붙여 놓으면 상당히 답답해 보이기도 합니다. ^^:
이상한나라의동화 2010-07-14 14:34
손가락 굵기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놋북같이 최소한의 공간에 최대한의 기능을 넣으려면 다닥다닥 붙여야 하는 것이죠.구조적·회로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널널한"것 맞습니다.^^
달빛마왕 2010-07-14 18:10
훗.. 어쩌다보니. 묻고 답하고가 되어버렸네용 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보기 답답함과, 오타를 감소를 위해서. 부피를 쫌 희생해햐 한다는..
제러럭 2010-07-15 11:33
저도 ..텐키리스에서  펑션키,방향키 간격을 최소화하고    (아주 없는건 아니고. 0.25정도의 gap (11900의 방향키옆 여백정도)) 만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상당한 부피가 줄어 들것 같더군요.제가 언젠가 더 좋은 실력이 된다면.. 꼭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카이천사 2010-07-16 10:04
여백의 미를 살린건 아닐까요?=3=3=3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