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운전할 때 라디오나 들으면서 다녔는데 요새는 옆자리에 키보드 놓고 두들겨 보면서 갑니다. 뭐 이런 정도면 거의 중증이 아닌가요? 엊그제는 키보드 없이 운전을 하고 다녔는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의 금단 증상 비스무리한 것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오늘은 키보드를 3개나 싣고서 출발을 했다는..ㅠㅠ
혹시 이런 버릇 가지신 분은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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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인지...전 아직 운전 중에는 ㅎㅎ
그정도는 아닙니다만... 하나는 PS/2, 하나는 USB 키보드를 꼽아놓고 왼손과 오른손을 각각 다른 키보드로 쳐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직업 특성상 키 입력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2~3일에 한번씩 키보드를 바꿔서 사용합니다. 덕분에 집에있는 제 컴퓨터 주위에는 항상 3~4개의 키보드가 바닥에 늘어놓아진 상태죠...
키보드를 차에 장착해서 키보드로 운전하심이..
점점심해지시는;;;; ㅎㅎㅎㅎㅎ ^^
커서키를 누르면 차가 그쪽으로 가는건가요? ㅡ.ㅡ
가속은 위/아래키로.. ㅋㅋ
울랄라!!! 님들은 더 심하시구만요...운전을 거의 완전히 키보드 게임화 한다는...ㅠㅠ
마쉬맨님/크 키보드많이 필요하시겠어요...저두 뭐 거의 그 정도로 키보드를 자주 바꾸는 편 입니다. 덕분에 메인이라는 개념이 많이 퇴색이 된 상태이지요...사실 요새는 세진의 USB 키보드 SKR-4000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기계식에 익숙한지라 조금은 그렇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의미가 있느 ㄴ키보드 같아서 뭐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차에 실은 키보드는 삼보의 십자형 키캡 버전 입니다.
저는... 스틱이라는... ㅜㅜ
식섭님/ 전 오토지만 운전중에는 안 치는데요. 우우 운전중에도 치신단 말인가요? 전 정지했을때만 만져 보는데 쩝..ㅋㅋㅋ
아..운전중에 키보드 만지신다는 걸로 알아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정지한 상태라도.. 스틱은.. 손과 발이..대기를 해야 하기에.. 힘들겠군요. ㅎㅎㅎㅎ
맞습니다. 그래서 전 스틱 차량을 사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높은 위험 상황 속에서 살고 있다는 ㅠㅠㅠ 키보드가 마약 같다는...
저는 스틱인데두 키보드 친다는 ㅡㅡ;
핸들에 부착되어 있는 오디오리모콘의 스위치는 체리청축이 가장 어울릿듯.. ㅋㅋ
욱!! 못말리는 회원님들의 센스...아니 내친김에 악셀레이터의 스위치로는 뭐가 좋을까요? 당근 브레이크의 경우 서걱거림이 심한 후타바가 가장 좋겠져...
브레이크는 체리구형흑축에 올인;;
속도 내기 좋아하는 분이면 아예 감각이 없는 리니어를 선호 하시겠군요..
클릭이면 클릭위치가 경계속도 인가요? ㅋ
집에 굴러다니는 키보드만 12개입니다... ^ ^
후지쯔 스텐다드와 아론 논클릭을 주력으로 MX1800 과 RT235BT가 사용시간이 긴 녀석들입니다.. 애플의 G5 키보드는 감상용으로 항상 꼽혀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리모콘 대용으로 SUN의 Type 6를 사용중이지요(케이블이 무지하게 길어서요..)..
마쉬맨님/ 전 굴러다니는 키보드가 마시맨님 곱하기 10하믄 나옵니다.에공 내 팔자야...키보드를 베게로 하고 살아야 하니 원...이제는 점점 컬렉터 병이심화가 되고 있으니 이를 우짜져...
10이라뇨 ㅡ,ㅡ.; 제가 보기엔 한 30해야할듯 -_-;
훔. Type6 의 선이 그리길었던가 기억이 제대로 안나네요 ㅡㅡ; 나중에 꺼내어서 다시 봐야지 -_-a;
적당히 분양과 방출을 반복하심이... ^ ^;
내키보드님은 이제 차량 외관을 키캡으로 덮어야 할 때가.....(후다닥)
브레끼는 당연 회색축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