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Model M을 구입을 하고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 마미놈이라고 합니다.
처음 자판을 두드릴 때 그 찰캉거림은 쳐보지는 않고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기분이더군요.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그전에 사용하던 IBM Enhanced Performance 키보드는 구석에 짱박히게 됐네요.
제 것은 고급 기계식 키보드도 아니지만 키감이 이렇게 좋은데
리얼포스나 HHK Pro는 도대체 얼마나 키감이 좋을 까요?
이러다가 지름신의 강림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_-;
기계식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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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가 키감이 더 좋다기보다는 좋은 다른 느낌이다가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키감의 정석은 없습니다. 남이 정말 좋아하는 키감이 자신에게는 안맞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결국 다 쳐보기 전에는 자신에게 딱 맞는 키감을 찾는다는것은 힘들죠 ^^
정모등을 통해 경험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리얼포스나 해피해킹과 모델 엠은.. 완젼 다른 키감을 갖고 있습니다.
모델엠이 손에 맞으신다면.. 리얼이와 해피는 키감이 오히려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모든 키보드가 다 마음에 들 수도 있습니다.
전 왠만한 키보드는... 다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모델엠계열은 손에 안맞더라구요!!!! 당주님말씀처럼.. 정모등을 통해 느껴보시는 게 답!!!
결국 후에 우주지킴이와 F 를 찾으실지 모르겠습니다. ^^
IBM Enhanced Performance 키보드... 착한가격에 방출되면 제가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식섭이님.. 전에는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1390131의 훌륭한 키감에 GG치고 말았습니다. 성시훈님의 1390131을 훔쳐서라도 반드시 쳐보셔야될 줄로 압니다..ㅠ.ㅠ
정모에 참가하고 나서 지름신이 강림하시면....
다음 정모에는 꼭 나가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IBM Enhanced Performance 키보드는 우리나라 ibmlove 등에서 판매되기 전에 어렵게 구한 것이라 소장용 혹은 뽀대용으로 모셔 놓을랍니다.
제로쿨님께 죄송하네요...
굳이 무엇이 더 좋다라는게 아니라.. 다 좋은데 개개인의 취향이 틀리다다라고
.....
버클링 계열이 마음에 드신다면 그길로 계속 달려가세요.
비교적 라인업이 싸게 먹힙니다.
그런데 그다지 저렴하지도 않군요... ㅡ.ㅡㅋㅋ
휴.. 또 한분이 빠져들었군요.. 모쪼록 충분한 돈이 통장에 들어있기를 빕니다....ㅎㅎㅎ
탐님이 지나가실때가 된거 같은데...
"막손이라 리얼포스 씁니다...."
리얼포스와 HHK pro 는 기계식 키보드가 아닙니다.........텨
막손신공님께서 들르실때가 되었는데 허험;; '-';;;;;;
100% 만족스런 키보드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해답은 둘. 대강 만족하고 살거나 파산하거나..
룰라비님..왜그러세요.. 버클링까지.. 맛들이면.. 우리 엄마가 때찌때찌해요;;; 전 그냥 체리라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HHKPro는 기계식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머랄까나 기계식 키보드가 후련함. 시원함을 준다고 하면
포근함, 탱탱함을 준다고 할까요?^^
막손이라 리얼포스 씁니다.. . ㅡ.ㅡ;;
으흐흐 역시나~ ^^
좋은 키보드가 너무 많아서.. 다 써보세요..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