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를 정리하다보니..





옛날에 구워놨던 애니메이션들이 나오는군요.
아즈망가를 비롯하여 등등등..
들추다보니 지브리의 애니인 <바다가 들린다>도 나오네요.
말한마디 못꺼낸채 첫사랑을 보내고 나서 중독 되다시피 한 것이 김광석의 노래와 이 <바다가 들린다> 였습니다.
<바다가 들린다>의 스토리가 자신의 상황과 엇비슷한 구석이 있어 몇번이나 본 기억이 나는군요.
다만 해피앤딩과 새드앤딩의 차이는 있네요.
문득 떠올라 한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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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osha 2005-07-16 23:37
바다가 들린다! 재페니메이션 중에서 붉은 돼지 다음으로 좋아하지요.
아스토나지 2005-07-16 23:43
성시훈님은 참 감수성이 예민하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고 저도 오랜만에 시디정리하다가 찾은 시디는 x시 비치2 와 확장판.......ㅡㅡ
새파란 2005-07-16 23:51
지브리의 작품임에도 '다카하타 이사오'가 감독을 맡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제작을 맡았던 몇 안되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리얼리티는 높은 편이지만 드라마도 좀 약한 편이어서... 저는 좀 유치해도 을 더 조아라 한답니다^0^~~~ 있으시면 대여 바랍니다'0'/
스위 2005-07-17 00:01
"바다가 들린다" 뜬금없이 이것이 무슨 애니지? 하면서 기대없이 봤다가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시훈 2005-07-17 00:05
sraosha님> "날지 않는 돼지는 단지 돼지일 뿐이다." 멋지죠.^^ 아스토나지님> 옛날 씨디 모음집 이런거 들어있구요, 요즘 씨디 모음엔..--;;; 새파란님> 도 어딘가 있을텐데.. 지금 못 찾겠네요. 다카하타 이사오는 리얼리티가 있어서 좋아하면서도 는 못보겠더군요. 좀 거슬리는 부분이 많아서.. 대신 은 멋졌습니다.^^
akubi 2005-07-17 00:18
으.. 바다가 들린다. 다시 보고싶어졌네요.
sraosha 2005-07-17 00:33
붉은 돼지 본편도 본편이지만 엔딩 테마가 정말이지 사람을 구구절절히 울리더군요.
geooz 2005-07-17 00:41
바다가 들린다.. 이걸보니 오랜만에 옛 생각이 나네요 세상은 썩어가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마음은 순정을 원하지요
배진수 2005-07-17 01:56
궁금해서 다운받고 있습니다. ( 이 사이트의 뽐뿌는 키보드 뿐만이 아니군요... !)
shinkuzi◀ 2005-07-17 09:11
요즘들어 성시훈님이 본업은 팽개치고(?) 만화와 애니에 열중하시는 모습을 보면... 좀 찔리기도 합니다...-_-;;; 성시훈님의 감수성은 저 아바타와 소개글을 보면....ㅋㅋㅋ
차주현 2005-07-17 10:22
앗.. 바다가 들린다네요. 한참 애니에 빠졌을때 VHS로 봤던 기억이.... 자막 올리면 화질 떨어진다고 한손에 대본 들고 봤더랬죠. 왼쪽 장면이 마지막 장면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부들부들 2005-07-17 21:04
헛...자막올리면 화질떨어지나요? 시훈님 전에 일은 잘 되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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