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X518이 도착했군요.

어제 주문해놓았는데 2시간 쯤 전에 받았습니다.
키보드에 붙어있는 USB 허브에 살짜쿵 꽂아주고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니 정상 작동하는군요.
감도 조절이 뭔가... 했더니만 아주 재밌는 기능입니다.
마우스 설정에 일일히 들어가지 않아도 그때그때 입맛에 맞는 감도를 설정할 수 있으니 편하군요.
신선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좀 가벼워 졌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그립감이 510보다 조금 더 좋은 듯한 느낌입니다.
510 보다 조금 작지 않은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근데 하나 실망인 것은 버튼에 불이 안들어 온다는 점...
사진상으로는 꼭 들어오는 것 처럼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아니군요.
불 들어왔으면 정말 예뻤을텐데... 미디어 플레이 마우스 처럼요..
아무튼 만족 중입니다.^^;;
집에 가져가서 5170에 붙여 써야겠네요.
5170이 키감은 좋은데 아무래도 키가 부족해서 조금 불편해죠.
5170과 좋은 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요즘 들어 부쩍 자게에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늘도 두개째...
이전 댓글 2
initial D 2005-07-19 21:25
저도 좀 작은 듯 느꼈습니다. 에효..일이 너무 많습니다..ㅡㅡ;;
성시훈 2005-07-20 00:10
이거 갈수록 맘에 드네요. 510 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하나 더 사서 학교와 집 두군데서 다 쓰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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