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이벤트 이전 일입니다만 저번 주 금요일 지름신 왕림하셔서 위의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PowerBook G4 400Mhz 입니다. 일명 타이타니엄 파워북입니다.
노장이래도 15.4 와이드 액정 시원 시원하고 아직도 뽀대는 살아 있더군요.
그리고 놀랍게도 위 기종에서 최신 운영체제 타이거는 쾌적하게 돌아갑니다. 사무실에서 이메일,
일정관리, 웹 서핑을 하는데 제품 디자인, 성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쓰러져 가면서도 노트북이 있는 가방과 키보드 꾸러미 2개는 온전히 챙긴 프로정신(?)을
보여줬습니다. 대단한죠.. 클클클.
T_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