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놀다가 창고에서 오래전부터 소각장에 갈려고 대기중인 키보드 3개가 있어서
(1개는 키보드라고 하기 뭐하고 거대하니 타자용 기계던데.. -)
혹시나 해서 그냥 뒤적거렷는데 하나는 90년산 멤브레인 삼성꺼고
하나는 TRIGEM.. 쳐봣더니 키감이 괜찮아서 뒷면 봣더니 세진 KB-103 이라고 써있더군요
AT or XT 스위치도 달려있고... 퇴근할때 집에 들고 와서
지금 분해해서 청소중입니다. PCB판에 SKM-1080이라 써있네요.
이게 1080이군요.
음 대체적으로 기판은 깨끗한데.. 케이스.. 키캡이.. 환상적으로 더럽네요...
끈쩍끈적에... 2시간째 청소중인데 키캡이-_-;;...
득템... 했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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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혹시 빨래판 키보드인가요???;; KB103 이라;; MyKBD님 전문분야이신데;; 어디가셨지?? '_'? ㅎㅎ
축하드립니다...이제 나도 구청에 자주 가봐야지...근데..구청은 뭐하러 가는데인가요?
구청은 개명하러 가는 곳입니다... 심부름센터 행님들을 피해서요...^^*
KB103은 103키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1080좋지요-
1080 기판에 걍 멤브레인이더군요. 느낌은 좋지요. 지금 거래처에서 이 글 올립니다. KB-103 저두 딱 한대 보유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