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우기부기 님 덕분에 좋은 키보드를 타건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기부기 님의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점심 때 뵙기로 했지만 놀랍게도
같은 건물;;; 저는 7층, 우기부기 님은 10층;;;에 계시다는 걸 알게 되서 아침에 연락드려서 키보드를
받았는데, 점심시간 때 우기부기 님이 쓰시고 계신 알프스 녹축을 보여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레어한 녹축을 만져본다는 기쁨보다 앞으로 알프스 등정을 시작해야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앞섰습니다~ㅋㅋ 방금 전인 오후 1시에 뵈서, 알프스 녹축과 백축과 흑축으로 커스텀하신
키보드를 타건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키매냐 눈팅만 2년 째... 키보드 고수님과
대화가 된다는 것에 저 스스로 굉장히 놀랬습니다;;; 잠시 동안이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좋은 시간 내주신 우기부기 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신 메탈 스티커도 잘 쓰겠습니다~.
PS. 빨리 알프스 녹축을 구해야겠습니다~ㅋㅋㅋ
오늘 운좋게 알프스 녹축을 타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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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네요.. 저도 근처에 고수님 있었으면 좋겠어요...레이키보드좀 타건해보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가까운 곳에 동호인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ㅎㅎ글고 저는 진짜 초보입니다. 처음으로 키보드 납땜질 해 본.. ㅋ키보드 조립 실수해서 보강판 잘라내기도 하는.. 초보 하수에요 ㅎㅎ자기에게 딱 맞다고 생각되는 키보드 하나 후딱 만나시길 바래요.. ^^저는 장터링 생활 1년 6개월 걸려서.. 만난거 같구요.. -_-;; 조립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데도 그정도 걸린듯 합니다. 엄청 늦은거죠 ㅎㅎ 오늘 방가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