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키보드가 요즘 심하게 땡겨서 이곳을 뻔질나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5~10만원 짜리 로 시작해서 점점점 사태가 악화되는것 보다는
차라리 맥시멈급으로 한방에 확 땡기고 시작과 동시에 앤딩보는게 나을것같은데...
이것도 함정인가요? -_-;
이런경우라면 순차적으로 내려오게 되려나...ㅎㄷㄷ 어째야해 이걸..
입문과 동시에 끝을 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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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CL + 356무한기판 추천드립니다.^^
저는 입문과 함꼐 끝을 보려고 2007년 리얼포스 101를 들였습니다. 그 후 키보드는 그거 한개로 3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해피가 궁금해져서 손에 넣었다가 지름신의 영도 하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텀만 안 손댄다고 다짐중인데.. 글쎄요...
356CL 하우징 + 닭클 기판 추천 드립니다. 단 구하기가 ..무쟈게 ..ㅡㅡ 한방에 끝판대장 까지 가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써보시는것도 좋습니다... ^^
음..경험상 한방에끝을보는건 거의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최종보스까지가고도.. 다른 키보드에 눈이돌아가고 궁금해지는건 여기계신모든분들이 겪는 일일걸요..끝이없는 지옥이지요..ㅋ
리플들을 보아하니 일단 어떤식으로라던 손을 대면 지옥입성이로군요.356CL 이건 왠만한 pc값로군요 맥시멈으로 땡긴다는게 30~40을 바라보고있었는데부끄러워지잖아요!!...
흔히들 착각하시는게 리얼포스가 키보드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선 리얼부터 질러보고 “키보드의 끝판 대장을 봤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키보드의 끝은 그냥 자신이 사용하는 키보드에 만족하는 것입니다.저도 한달에 300 씩 질러보았습니다만...별거 없구요 다만 밀려오는 카드빚 청구서뿐...ㅋㅋㅋ지금은 체리 청축과 크림축으로 개조한 제로, 4100 에 날마다 새로운 맛을 발견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상의 키보드만 하더라도 상당한 퀄리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대로 재료용 키보드로 이리 저리 개조하는 맛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차근 차근 시작하시길 권해봅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맛을 알게 되면 그때 또 다른 키보드를 찾아가도 늦지 않습니다.
끝이 있던가요.ㅋㅋ 눈딱감고 자신이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가 최고인거야"라고 자기 최면을 거신다음 신속히 탈퇴하시길 강권해봅니다. 낄낄낄. (기회있을때마다 이 얘길하지만... ㅎㅎ)
계속 새로운 맛을 보고싶은게 사람 심리인지라...엔딩이란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0^
저도 리얼포스로 입문과 동시에 끝을 보려고 며칠전에 리얼당에 가입했는데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졸업이 쉽지 않네요.
세상에서 젤 예쁜여자랑 결혼한후 다른여자가 안보이시는 분이시라면 추천열여자 마다않는다면 비추
커스텀있다고 또 커스텀 안사는 법은 없어요. 가격은 중요하지가 않아요.이것저것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글세요. 끝이 있을까요?시중에 판매하는 기성품 기준으로는 끝이 존재하긴하겠지만...단종품이나 커스텀등에 파고들면 끝이 없을듯합니다.그냥...알프스는 넘보지마시고정전용량 해피.리얼 한개씩 체리 청축.갈축.흑축.백축 4종커스텀 청축.갈축.흑축.백축 4종을 가지고 계심 입문했다는 소리는 들을겁니다. ㄷㄷㄷ
맥시멈 달리시면, 10만원대 기성품들은 우습게 구매하실텐데요 ㅎㅎ;;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하시면서 즐기시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뭐 남들이 최고라고 하는것들을 모아보고싶다! 이런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계식을 두루 사용해 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휘항찬란한 수식어와 전문용어 대동해서 이런 어떻다 저건 어떻다 해봤자.결론은 내가 제일 쓰기 편한게 제일 좋은 키보드입니다.제가 아는 분도, 엄청난 키보드 수집가 이시지만 메인 키보드는 울트라나브 더군요 (ㅡ.,ㅡㅋ 굽신굽신)이것 저것 갈아시면서 나중에 이놈이야! 라는게 있을겁니다. ㅎㅎps) 근데 전 아직 초보라서 그런놈을 못만났네요. ㅜ_ㅜ
ㅎㅎㅎ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현실은 다르다는것 같더군요~~~
리얼포스나 해피해킹 프로2지르시면 될듯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끝을 .... 헉!그랬다면 키매냐도 끝.... ㅋ제손에 맞는 걸 찾기가 어디 그리 쉽나요?
전 대략 삼보 맴브레인 --> 아론 중국산 --> 아론한국산(세벌식최종 키캡) --> BTC 6100C 팬타 --> 마제 텐키리스 갈축 2개 로 정착했습니다.상대적으로 다른 회원님들 보다 싸게 정작한듯^^
전 맴브레인 체리청축 컴팩 덴키 리니어 아직 방황중입니다. 아직 다른분에 비해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