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블루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죠...
다음주에 2개 체험할 예정...
개조에 대해서 그동안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개조에 대해서도 검토중...
SGI 900 에 알프스 블루 이식, 모자라는 18개 스위치가 문제인데...
알프스 클릭인 백축을 이식하느냐...아니면 SGI 900 넌클릭 스위치의 댐퍼를 짜르는 개조를 하느냐...가 검토 대상...
여러분 의견은? 즉, 어느 경우가 궁합이 잘 맞을까요?
댐퍼 짜르는 개조를 한 키보드에 대해서는 전혀 경험이 없습니다...^&^
알프스 블루와 궁합이 잘 맞는 스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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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에 의한 소견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통일감엔 같은 클릭스위치, 색다른 느낌을 한 키보드에서 느끼고자 하시면 클릭+넌클릭 조합이 좋겠지요.
제가 느낀 블루와 백축은 스무스한 움직임과 상쾌한 클릭음부분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블루쪽이 미세하지만 확실히 고급스럽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나 백축중에서도 구형이라면 블루에 거의 유사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구형이고 스위치 상태가 좋다면 백축이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댐퍼개조부분은 동일한 확장2에서 댐퍼개조 크림축과 오렌지축을 비교해본 결과 오렌지쪽이 더 진중한 느낌이었습니다. 개조 크림축은 약간 경박하다고 할까요... 분명 바닥치는 느낌은 생깁니다만 댐퍼를 떼어냈을 경우(잘라내는것도 포함)엔 스위치 하우징 바닥에 닿는 면이 공간이 생겨 핑크/오렌지와 다르게 됩니다. 이 때문에 오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 그래서 제 생각엔 댐퍼개조 넌클릭보단 백축 클릭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혹시 핑크나 오렌지로 하신다면 클릭+넌클릭 조합도 괜찮을 것 같구요.
역시...^&^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의견입니다...1순위 백색 클릭...^&^
이환진님 좋은 의견 감사...^&^
알프스 백색과 블루, 알프스는 스위치의 상태에 따라 많이 같은 블루, 백색이라도 키감이 다르더군요. 환진님 말씀따라 블루쪽이 확실히 고급스럽다고 하는 표현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미묘한 키감의 차이는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다가 몇일 사용하다보면 감이 확실히 오더군요(제 경우 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에 감히 몇자 적는다면, 전 어떻게든 같은 알프스 블루로 가겠습니다. 이질감.. 극복하기 쉽지 않더군요.
저 또한 댐퍼를 짤라버린 스위치는 경험한 바 없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
개조 경험, 경비 절감, 자기만의 좋은 키보드 확보...이런 목표인데...
3개의 키보드로 하나를 만든다고 하니 경비 절감은 저 멀리 날라 갑니다...^&^
셀러에게 좋은 가격으로 2014 두개 달라고 메일 발송 했죠...주면 좋고 아니면 더 생각을 해 봐야죠...^&^
무수히 머리 속으로 Simulation 해서 그냥 포기하기에는 좀 억울한 느낌...^&^
남는 알프스 블루는 저에게 방출하심이..^^;;
셀러가 경매 계속 진행 하겠다고 합니다...
흠, initial D님 혹 남을 알프스 핑크 스위치 없어요? 18개 필요한데...^&^
대윤님. 알프스 오렌지라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보내드리죠. ^^;;
(조만간 대대적인 방정리 들어가야될 듯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울적한 프로포즈 받아버렸습니다. --;; )
세상에서 가장 울적한 프로포즈...그게 뭐죠...^&^;;;
알프스 오렌지 보내 주시면 고맙죠...^&^
알프스 핑크는 델 핑크 구해서 개조 계획이 날라 갔는데...블루도 날라가면 너무 허망하죠...많은 글 읽고, 체험 하고, 키캡 교체 테스트 하고, 연구하고, 의견 구하고...등등등...결론이 진부해도 과정이 풍성 했으니...마무리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