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84 Key Keyboard For PC/AT 5170 키보드를 지르고
키 한 개의 윤활을 위해
인터넷에서 윤활제의 종류를 알아보고 전화로 주문.
주문한 윤활제를 받았지만 스프레이 방식이다 보니
세밀한 작업을 하기에 적당하지도 않고 낭비도 심해보여
적당한 용기 검색.
구글신께 물어 몇 가지 적당하다 싶은 용기를 찾았지만 다 제조업체.
물건 확인 및 판매처를 알아보기 위해 전화해 보면 다들 갸우뚱 ㅡ.ㅡ
에라~ 더 이상은 귀찮아서 못하겠다하고
지금 쇼핑몰에서 그냥 매니큐어 공병 주문해 버렸습니다.
이번 지름도 그렇고
(지금 제 앞에도 홀딱 벗고 있는 키보드가 있지만)
키보드의 분해·세척·윤활·조립도 웬만큼 애정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네요.
이런 일들은 밥 먹듯이하는 당신들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입니까? 버럭!!
하하 농담이구요 ^^
이 사이트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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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 5170의 제조년월을 찾다가 '질문과답변' 게시판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조립하는 과정에서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원래는 사용기 올릴 때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지는 느낌이 있어 여기에 첨부합니다.)

이것을 보면 제 것은 최소한 1987년 2월 27일 이후에 만들어진 키보드로 보이네요.
대략 initial D님이 이미 아시는 것이라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