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M이..

요즘은 모델M이 정말 인기가 없네요... 쩝
저 입문(?)할때만 해도 M은 사흘에 한넘 꼴로 올라오고 우주지킴이도 그리 희귀한녀석은 아니었는데..
아마 그때 제일 희귀한 녀석이 M2와 M13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근데 요즘 M2나 M13은 판매글은 통 보지도 못하겟고 더더욱이 우주지킴이가 제일 레어가 되었으며, M은 가격도 싸지고 물건도 별로 없네요.
M13을 구하면서, M 컬렉션을 해보리라 -_- 생각했던 꿈은 산산히

사실 돈만 있으면 M 다 끌어모으고 싶습니다만, 돈이 없으니 그게 참 문제군요.

일단 M2는 있으니 반은 성공(?)
M2 살때 딸려온 무지박스, 알고보니 정품박스더군요.
겉박스가 하나 더 있으리라 추측해보긴 하지만..

요즘은 체리가 대세라 상대적으로 M이나 알프스가 약세를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밤에 할짓없이 주절거려 봤습니다..
그래도 M이 최고 ㅠ_ㅠ
이전 댓글 7
케이 2005-08-19 22:35
체리는 갈축 딱 10분정도 만져봤지만 누가 만져도 키감이 나쁘다고 말 할 것 같지 않은 키감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 같았습니다. 딱 10분이었지만... 아무튼 그래도 M이 최곱니다. ㅜ.ㅜ
성시훈 2005-08-19 22:47
M에는 다른 키보드에는 없는 품격과 카리스마가 있지요. 한때는 수많았던 M들을 다 처분하고 5170 하나만 남기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유행은 돌고 돌는 것 같으니 곧 M의 시대도 다시 온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만년스토커 2005-08-19 22:57
M의 매력은 은근한듯 하던데요 체리, 알프스 만져 보고 별로다 싶으면 방출 후 만져 보지 못한 다른색 스위치를 느껴 보기 위해 미련 없이 장터행이지만 M은 방출 후 재영입 등을 반복하게 되더군요 ㅎㅎ 5170도 장터행은 했지만 언제 또 후회하고 영입할지 스페이스 세이버 또한 다시 찾게되어 찾고 있는 중이고 성시훈님의 리플 처름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Leaf 2005-08-19 23:17
그래도 입문용이라고 한다면.. M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웅장한 교향곡 같은 키보드를 느껴야만 다른키보드도 좋은지 알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akubi 2005-08-20 00:49
알프스나 체리는 좋아지다가 싫어지다가...그때 그때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만, IBM의 버클링은 참 한결같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5170을 며칠 전부터 접하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라는 말밖에.. -ㅁ-
룰라비 2005-08-20 02:05
역시 M은 M입니다. 유니크한 키감은 다른 걸로 대체할 순 없군요..^^
wang701 2005-08-20 11:15
유니크 하니깐 아이로봇의 서니가 생각나는군요. You are unique. IBM은 TP570의 키보드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