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출현한 명기들...^&^

참석자에 대해서는 조세익님이 언급 하셨죠...조세익님, 대윤, 우기님, initial D님, 조준기님, 차주현님...도착순
차주현님은 보라카이님 개조 알프스 블루를 체험하고 싶다는 부탁을 받고 부산에서 서울에 일 보러 오시면서 분당까지 들려 주셨네요...대단히 고맙습니다...
조준기님은 왕 핑크를 체험하고 싶다는 부탁에 수원에서 와 주셨습니다...감사 드려요...
가장 무거운 5170 두대, 제니스 두대, 등...5대의 명기를 가지고 분당까지 와 준 initial D님의 마음...고맙습니다...^&^

키보드 사진은 initial D님이 찍었으니...올려 주실 것입니다...16대

1. 5170 (3대 - 그 중 한대는 5150 스프링으로 교체)...키감이야 다 아시니 생략...
키압: a 5170 > b 5170 > c 5150 스프링 이식한 5170
a와 b의 키압차가 b와 c의 키압차보다 크다...
전에 듣기로 이재님이 구했던 신동품 5170 키압이 낮더라...
윤석용님이 구한 5170...철판에 은은히 기름기가 흐르는 신동품도 키압이 낮더라...5150 스프링 교체 불필요...
이환진님 5170 영국산...5150 스프링 이식이 필요 없게 키압이 낮더라...

5170...일반적인 키보드와 키압이 낮은 키보드가 있는 것 같다...사용으로 인해 키압이 낮아진 것 같지 않다...오늘 모임에서 생긴 의문...
일반적인 키보드의 경우 5150 스프링과 교체해 주는 것이 당연히 좋다...

저의 5170도 키압이 낮아 5150 스프링 이식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

2. 모델 M...1390131

3. 알프스 블루...
썬터치...
알프스 블루 인 델(97SK)...이색사출 키캡으로 교체, 개조한 것도 키감이 좋았습니다...

개조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알프스 블루 인 대리석 키보드...

4. 알프스 핑크...
델 핑크...도각도각...넌클릭의 베스트
왕 핑크...반 가격으로 좋은 키감...델 핑크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좋은 차선책...확장1보다 좋습니다...

5. 그린트리 2개...
그린트리 하나는 뒷판이 철판으로 그린트리의 변화 과정을 알게 해 줌...
initial D님의 알프스 블루, 핑크 이식을 위한 하우징...
리니어인 옐로우축과 함께 3총사로 거듭날 예정...기대가 큽니다...^&^

6. 네오 카이저 프로...1800(오리지날 구형청축+보강+이색사출)
이 명기의 키감 균일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제가 부러워 하는 명기...

7. 체리 넌클릭...
1800(구형백색축에 청축 스프링+철판보강+이색사출)...알프스 핑크의 느낌을 살릴려고 개조해 본 우기님의 야심작...
1800(갈색축+철판보강+이색사출)
1862(갈색+서스보강+이색사출)...조세익님의 애병

8. 와이즈
개인적으로는 제니스보다 좋더군요...
다행스러운 것은 나에게 리니어가 맞지 않는다는 점...^&^

9. nec 블루(클릭...)
반 가격으로 알프스 블루만큼이나 좋은 키감 제공...
알프스 블루 대신 차선책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멋진 분들과 명기들을 앞에 놓고 즐거운 시간...

너무 많은 명기들을 한번에 맛 보려니...향수가게에 들어가서 냄새 맡으면서 향수 사려고 하는 경우가 생각 났습니다...나중에는 맛에 취해서 정신이 없더군요...^&^

어쨌든 체험적으로 확인코자 했던 것들도 마무리 되었고...즐거웠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전 댓글 7
빠샤 2005-08-20 17:42
SGI에 블루 이식을 아직 안 하셨군요! 전 벌써 하신 줄 알고... 쪽지 드렸읍니다.
조준기 2005-08-20 17:43
제 왕 키보드를 그렇게나 높이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분양해주신 성시훈님께는 부비부비 신공을 살포시 보내드립니다!
우기 2005-08-20 17:49
오늘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키보드.. 1. 올드 델 핑크 2. 올드 델 블루이식버전 3. 왕키보드 4. NEC 블루 5. 와이즈 개조버전 나머지들도 한다하는 명기들이라 대윤님의 향수가게 비유가 적절한 듯 합니다. 맡다보면 취해서 뭐가 더 좋은지 모를정도.. ^^;;
대윤 2005-08-20 18:07
정전용량... 클릭 베스트 3... 넌클릭 베스트 3... 리니어의 양대축... 전부 모였던 것 같습니다...^&^
조준기 2005-08-20 18:29
향수가게 비유가 맞습니다. 5170이 석 대나 나타나서 자태를 뽐냈으니... 당연하지요. 같은 기종의 경우 차이점은 다분히 감각적이니까요. 그나저나 구형백축하고 NEC 클릭은 언제나 구한단 말입니까. (저는 수집벽이 좀...) 그리고 이니셜님, 제니스 내놔요(아예 의례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initial D 2005-08-21 19:38
다들 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 기대하겠습니다. ^^;;
차주현 2005-08-21 20:29
이제서야 부산에 도착했답니다. 새벽에 일어나 분당가는 것이 좀 피곤했었는데, 눈앞의 명기들을 접하는 순간.. 잠재운 줄 알았던 지름이..... 꿀꺽~~~ 좋은 키보드, 좋은 분들 만나뵈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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