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을 검색하다가 보라카이님 철판보강글을 읽던 도중에..
"원래 체리를 좋아하여 MX1800 3대, MX11800 2대, G80-3000 2대, ML4400, 4100, G81-1800등으로
전부 10대가 넘게 보유하기도 하다 보니 아범의 모델M이나 애플의 확장 시리즈에 비해 키감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도대체 어떻길래 키감이 떨어지는건가요 !!! 키감 좋은데 ㅜㅜ;;
확실히 제가 여기 처음들어올때는 M이나 확장시리즈 빈티지들이 난무했었더랬죠...
요샌 이상하게 체리들이 득세하고있지만요...
철판보강해서 몇개를 쳐봤지만 몇몇 슬라이더들은 철판없는것이 낫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윈도키가 좋아서 M을 제껴두고 시작했던 제 키보딩딩은 과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건지 ㅠ_ㅠ;; ADB케이블 쓰는쪽은 M다음다음 입니다 -_-a
아아...아직 멀었습니다...
체리가 아범의 모델M이나 애플의 확장에 비해 키감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전 댓글 11
취향차이가 아닐까합니다만.;;;
키감이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이다...라고 회원분들께서 말씀하셨던게;;;
(전 막손이라 미묘한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3대 정파인 체리, 알프스, 모델 M은 수직적인 비교가 무의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알프스보다는 M 쪽이 접근하기는 더 쉽겠네요...^^!
스스로도 키감은 개인적이라고 항상 말해왔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지도 않고서 "지금이 좋아..."라고 자위하고 있기엔 스스로가
용서가 안되는군요 ㅠ_ㅠ;;
잘 아시겠지만 체리 시리즈 오리지날은 보강판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3000 보면 조금 심하다 싶기도 합니다. 그 큰 키보드에 보강은 전혀 없고, 조립도 단지 플라스틱 걸림쇠만으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도 분해가 가능하죠. 이게 키감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보강판의 재질 관련된 사항은 워낙 개인별로 호불호에 차이가 있더군요. 저는 알미늄판을 아주 좋아합니다.
입문자의 입장에서 댓글을 달아도 될 지 모르겠으나.. -_-;;
괴수군님 말씀처럼 취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버클링만 5대에 갈축+보강판 마제스터치 10분 만져 봤지만..
당시에는 체리 갈축은 상당히 괜찮은 키감에 타이핑시 편안함을 제공하였지만 제 취향이 아닌 듯하여 방출 했습니다.
겨우 갈축에 보강판 키보드 10분 만져본 것이 다지만 아직 머릿속에서 아른 거리구요. ^^;
취향을 떠나서 M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한 건... 키를 눌렀을 시에 안정감(?), 단단함(?) 이랄까요? ^^;
물론 아직 제대로 체리나 알프스를 만져 본 적이 없으니... ^^;
어이없는반항// 요샌 알프스보다 M보기가 별따기군요...사파는 어디인가요 ^^;;
조준기// 3000,갈색,알미늄보강을 직접 제작하고도 키감이 맘에 안들었던 저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보강판 부재나 조악한 하우징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한 계파를 만들어가는 체리가 놀랍고 그래서 좋아라합니다...ㅋㅋ
완성품보다는 완성해가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으신가요?
순정을 좋아해서...순정이라 함은 저보다 손재주 좋은 사람이 만들어준게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몇몇 키매냐사이트 장인분들이 개조한것은 순정이상의 것이겠지만요.
다구비해두면 일석3조? ;;
알프스, 체리 둘다 너무 좋아요 ^^; (갠적으로 버클링은 안맞더군요 ㅠ_ㅠ)
전 버클링 쵝오~! 입니다. ^^;
현역으로 제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느냐 아니면 빈티지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는가가 큰 차이가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모델 M이나 알프스 스위치 채용 제품이 완성도가 더 높습니다만 제품 구하기도 쉽지 않고 콜렉터 수준의 관심이 받침되어야만 제품 구입 및 유지가 가능한 듯 합니다. 이에 반해 체리 제품의 경우에는 현재에도 제품이 계속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서 이 점이 좀더 어필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현역이라는 점 체리의 확실한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그나저나 Raptor Gaming 키보드 관련 뉴스를 작성해야 하는데 독일 원문이라 막히고 있습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