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지난번 잡게에 올린 레이아웃에 맞추어 기판은 거의 만들었는데..
하우징이 문제라서 77G에 나무를 적당히 짤라달라고 주문해서 받기는 했는데요..
뭘로 저렇게 짜를지원 ㅡ_-aa
우선 아는 형 x-y테이블하고 드래멜 있는걸로 어케 해보려고는 하는데..
쉽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그쪽에서 나무결을 짧은방향으로 잡고 짤라서 영 보기가 이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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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기판 만드는게 아주 돈많이 드는 작업으로 하시는 분이 많은데..
우선 약품이 에칭액과 현상액 합쳐서 15000원 정도 됩니다..
에칭액은 파우더 형으로 물에 녹여서 쓰는걸로 하고요..
현상액은 스프레이형으로 쓰는게 편해서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스프레이는 40장 정도 사용가능 하다고 써져 있고요..
에칭액도 20장 정도 였나.. 아무튼 그정도 사용가능합니다...
게다가 기판이 단면 페놀형이 10000원 정도.
양면 에폭시가 17000정도 합니다.. (둘다 300mm * 150mm)
여기에 필요한게 ohp필름 몇장 정도 하고 현광등, 잉크젯 프린터 입니다 ^^;
아.. 또 있네요.. 아세톤.. 이건 전 형수님껄 슬적~ ㅎㅎ
(그래서 기판에서 한동안 향수 냄세가..ㅡ_-a)
개인적으로 취미상 하기는 그리 비싼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