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신세가 참 엉망진창입니다.

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토요일 저녁만큼은.. 신나게 놀자는 것이 제 신조...까지는 아니구요..
그래도 재미있게 지내야 하는데...
어제 지갑을 분실하는 바람에.. 제가 저를 봐도 참으로 한스럽습니다...

왠만하면.. 지갑같은 것은 잊어먹지 않는 편인데..
정말.. 저도 모르게 자취를 감춰버렸네요..

어디서 언제 잊어먹었는지도.. 알수가 없으니..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

덕분에 이 황금같은 토요일에.. 프리스타일 하면서.. 리바운드나 하고.. ㅜㅜ;;

현재 현금이 딱 만원 있습니다..

토요일 밤 11시..

만원의 행복을 찍을까 생각중인데.. 뭐하면..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ㅋㅋㅋㅋ

(다행히 지갑에는 현금이 거의 없었고.. 체크카드는..분실신고해서..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증만 재발급 받으면 될 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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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진 2005-09-03 22:58
엇! 저런... 정말 괴로운 것이 지갑 잃어버리는 것인데... (제가 몇번 잃어버려봐서 잘 압니다. ㅠ.ㅠ) 여러가지 분실신고 재발급등등 모두 정리되어야 그래도 좀 잊을만 하게 되더라구요... 어서 모두 잘 정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손실이 없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윤석용 2005-09-03 23:10
지갑 잃어버린 것 만큼 신경쓰이는 일이 없던데 마음이 신숭생숭하시겠습니다. 재발급 받는일도 시간을 쪼개야 하는데 고통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다시한번 찾아 보세요. 혹시나 뜻밖의 장소에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Answer 2005-09-03 23:43
이런 이런...
만년스토커 2005-09-03 23:47
저런 저런 ... 토닥 토닥
June! 2005-09-03 23:50
주변 정리 하느라 힘드시겠군요. 조속히 정리 하시거나, 아니면 지갑만이라도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initial D 2005-09-04 00:43
여자친구 없으세요? 그럴때 빌붙으면 딱인데...(후다닥..)
이재 2005-09-04 00:44
2주전에 핸펀 분실하고 그 속의 주소록 없이는 연락할 방도를 아무것도(이멜도, 주소도...)가지고 있지 않아 넋놓고 전화오기만 기다리던 나흘간이 생각나네요. 돌아오지 않아 포기하고 새로 샀습니다. 주소록에는 열명 남짓만 전화와서 복구되었네요..
식섭이 2005-09-04 00:53
뭐 이번 지갑 분실사건(?)은 그러케 타격이 크지 않아 다행입니다. 지갑도.. 이미테이션이고.. ㅎㅎㅎ;; 월요일에 면허시험장에 동사무소에..은행에 갈곳이 많군요.. 그리고 이니셜디님 여자친구는 구하는 중입니다. 운동하면서요 ㅎㅎㅎ 이재님 핸폰이 skt통신사라면.. 가끔 네이트온과 동기화 시키시면 참 편리합니다. 엑셀파일로 출력도 되고.. 흠..;;
DJ.HAN 2005-09-04 01:16
전 몇달 전에 술 처먹고 헤롱대다 휴대폰, 지갑, 열쇠 3종 세트를 분실해 버렸죠. ... 된장!!!!!!!
물개군 2005-09-04 02:03
핸펀은 데이타케이블 이용해서 백업받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핸펀 기변할때도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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