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글 다운 글을 쓰게 되네요.
키보드매냐에 가입한 이유가 과거에 쓰던 기계식 키보드의 정보를 좀 알고자 해서 왔던건데 ( 많은분들이 이런이유겠죠 ..?)
여기서 공부 아닌 공부를 좀 해본결과 제가 처음 손을 내 딛었던 것이 하필 ' 알프스 축 ' 이었네요 (제길)
무작정 체리 청축을 하나 들였는데 확실히 처음 키보드랑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구입한 김에 체리 갈축도 하나 들였네요 허허 ( 이건 아닌걸 알았지만 -_-; )
제가 키캡을 버려두지 않고 모아둔걸 사진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이제 알프스축 키보드를 살 일만 남은건가 봅니다.
아 이게 끝이어야 할텐데...중독입니다.
모델 M도 끌리는데 참 좋을거 같은데 직접 쳐보기도 그렇고 ....정말 좋을거 같은데....-_-;;;;
알프스는 키보드의 막장이라고 누가 그러던데..정말 그럴까요? 어흙....
왜 하필...~~
이전 댓글 11
*^^* 키보드... 이거 은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일년전에 제가 이베이 뒤지고 있을줄 누가알았겠습니까....ㅡㅡㅋ초보끼리 잘해보아여~~
저는 아직 이베이는 안뒤지고 있어요 ㅋㅋ 림케비 공구 커스텀으로 직접 조립한 한대와... 알프스 녹축 한대로.. 우선 안정을.. 찾았습니다. ㅋㅋ 알프스 강추에요 ㅎ
알프스...하하오를 수 없는 산이라고 하죠.
알프스는 구하기도 힘들뿐 아니라 그 가격도 정말 "막장"이죠...
중요한건 알프스와 체리 각각의 느낌은 다릅니다.또한 알프스 스위치는 더이상 신품으로 구하지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 요즘 흑축이 좀 풀리긴 했죠 )알프스 스위치는 왠만하면 말리고 싶구요 ( 일단 구하기 힘듭니다. 정말 좋은건 포기 하시는게 맞습니다 아님 이베이질)갈축을 써보셨다고 하셨는데 많이 유통되는 레오폴드나 필코마제의 갈축과 오리지널 체리의 갈축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보강판 유무의 차이)청축도 필코마제의 청축과 오리지널 체리가 또 많이 틀리고요 흑축도 오리지널과 변흑 (55g, 62g) 보강판 있는 변흑이렇게 구분감이 뚜렷합니다. 기왕이면 구하기 힘든 알프스보다 쉽게 구할수 있는 체리의 벽을 마스터 해보시실 권장합니다( 아놔 나 또 지옥으로 끌어 들인거야? )ㅎㅎㅎ 알프스도 매우 재미 있긴 합니다. ㅎㅎㅎ
문제가 그거에요. 만져봐야 느낌을 알 수 있는데 만져볼수 있는 방법은 구매 밖에 없다는... 덜컥 샀는데 이건 아니잖아라는 마음의 소리...-.-;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껄껄.
알프스 흑축 달그락 달그락 재미있습니다.. ㅎㅎ
남일 같지 않아서 작은 권유를 해봅니다. 체리사에서 나오는 청축과 갈축은 매우 품질이 좋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신품이고 AS 또한 확실합니다. 아무리 “명품” “명품” 떠들어 봤자 나온지 20년 된 키보드와 지금 생산된 키보드는 그 질적인 면에서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저 역시도 90년도에 만져봤던 키보드는 아직까지 찾지도 못하고 비슷한 키보드 조차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 그 키보드를 찾더라도 추억속의 그 느낌은 아니라는 거죠~그러니 신제품 키보드 산것으로 만족하시고, 체리 키보드의 다양한 맛에 먼저 빠져보시기를 조심스레 권유해 봅니다.한때 한달에 200 씩 마구 지르고 난 다음 내린 결론입니다. ㅋㅋㅋ
알푸스 등정은..항구질을하셔야할텐데. 알프스 등정은 안하시는게.. 고산병의 위험이.ㅋㅋ
정말 웰컴투 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