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글 다운 글을 쓰게 되네요.

키보드매냐에 가입한 이유가 과거에 쓰던 기계식 키보드의 정보를 좀 알고자 해서 왔던건데 ( 많은분들이 이런이유겠죠 ..?)

여기서 공부 아닌 공부를 좀 해본결과 제가 처음 손을 내 딛었던 것이 하필 ' 알프스 축 ' 이었네요 (제길)

무작정 체리 청축을 하나 들였는데 확실히 처음 키보드랑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구입한 김에 체리 갈축도 하나 들였네요 허허 ( 이건 아닌걸 알았지만 -_-; )

제가 키캡을 버려두지 않고 모아둔걸 사진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이제 알프스축 키보드를 살 일만 남은건가 봅니다.

아 이게 끝이어야 할텐데...중독입니다.

모델 M도 끌리는데  참 좋을거 같은데 직접 쳐보기도 그렇고 ....정말 좋을거 같은데....-_-;;;;

알프스는 키보드의 막장이라고 누가 그러던데..정말 그럴까요? 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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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서신 2010-09-23 16:35
*^^*  키보드... 이거 은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userboy 2010-09-23 17:30
일년전에 제가 이베이 뒤지고 있을줄 누가알았겠습니까....ㅡㅡㅋ초보끼리 잘해보아여~~
우기부기 2010-09-23 21:53
저는 아직 이베이는 안뒤지고 있어요 ㅋㅋ 림케비 공구 커스텀으로 직접 조립한 한대와... 알프스 녹축 한대로.. 우선 안정을.. 찾았습니다. ㅋㅋ 알프스 강추에요 ㅎ
미르토 2010-09-23 22:09
알프스...하하오를 수 없는 산이라고 하죠.
impreso 2010-09-24 00:44
알프스는 구하기도 힘들뿐 아니라 그 가격도 정말 "막장"이죠...
GLAY 2010-09-24 03:34
중요한건 알프스와 체리 각각의 느낌은 다릅니다.또한 알프스 스위치는 더이상 신품으로 구하지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 요즘 흑축이 좀 풀리긴 했죠 )알프스 스위치는 왠만하면 말리고 싶구요 ( 일단 구하기 힘듭니다. 정말 좋은건 포기 하시는게 맞습니다 아님 이베이질)갈축을 써보셨다고 하셨는데 많이 유통되는 레오폴드나 필코마제의 갈축과 오리지널 체리의 갈축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보강판 유무의 차이)청축도 필코마제의 청축과 오리지널 체리가 또 많이 틀리고요 흑축도 오리지널과 변흑 (55g, 62g) 보강판 있는 변흑이렇게 구분감이 뚜렷합니다. 기왕이면 구하기 힘든 알프스보다 쉽게 구할수 있는 체리의 벽을 마스터 해보시실 권장합니다( 아놔 나 또 지옥으로 끌어 들인거야? )ㅎㅎㅎ 알프스도 매우 재미 있긴 합니다. ㅎㅎㅎ
이상한나라의동화 2010-09-24 03:58
문제가 그거에요. 만져봐야 느낌을 알 수 있는데 만져볼수 있는 방법은 구매 밖에 없다는... 덜컥 샀는데 이건 아니잖아라는 마음의 소리...-.-;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껄껄.
leeds 2010-09-24 09:17
알프스 흑축 달그락 달그락 재미있습니다.. ㅎㅎ
화이트핸드 2010-09-24 09:54
남일 같지 않아서 작은 권유를 해봅니다. 체리사에서 나오는 청축과 갈축은 매우 품질이 좋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신품이고 AS 또한 확실합니다. 아무리 “명품” “명품” 떠들어 봤자 나온지 20년 된 키보드와 지금 생산된 키보드는 그 질적인 면에서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저 역시도 90년도에 만져봤던 키보드는 아직까지 찾지도 못하고 비슷한 키보드 조차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 그 키보드를 찾더라도 추억속의 그 느낌은 아니라는 거죠~그러니 신제품 키보드 산것으로 만족하시고, 체리 키보드의 다양한 맛에 먼저 빠져보시기를 조심스레 권유해 봅니다.한때 한달에 200 씩 마구 지르고 난 다음 내린 결론입니다. ㅋㅋㅋ
남자이야기 2010-09-24 18:42
알푸스 등정은..항구질을하셔야할텐데. 알프스 등정은 안하시는게.. 고산병의 위험이.ㅋㅋ
いずみさの 2010-09-25 19:16
정말 웰컴투 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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