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저의 신중하지 못한 태도로 인하여 두 분의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당장의 금전적 손실을 우려하여, 사람과 사람의 거래라는 이 곳 장터의 본질을 망각한 것 같아서 심히 부끄럽습니다. 연말이라 기분이 뒤숭숭해서 일까요... 내가 가진 하나의 물건, 남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물건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제대로 생각해 볼 여유도 없이 즉흥적으로 욕구에 이끌려다닌 것 같습니다.
우울하네요. ㅠㅠ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은 법인데...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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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Stein 님의 지금 심정을 알면 그분들도 마음을 푸시리라 사료되옵니다..^^;; 기운내세욧~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는데, 사과하시니 그분들도 너그럽게 푸시겠지요..
기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