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름신..





항상 지름신이 내려도 느린 순발력으로 인해 장터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지 못하던 가운데..

이제는 엉뚱하게 지름신이 키보드가 아닌 DSLR 카메라로 튀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제가 끝나있더라는 -_-;;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이 마당에 무슨짓을 저지른 것인가 잠시

생각도 해보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는 -ㅁ-;;

그나마 다행인건 예비 마눌이 카메라 지르는건 별로 말은 안하는군요..

키보드는 항상 지르려고 할때마다 온갖 핀잔을 주면서 ㅡㅜ

어쨌든 지름신에 이은 파산신 공격으로 당분간은.. 키보딩은 엄두도 못내겠군요..



이전 댓글 6
육현 2005-12-22 15:25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이군요..... 스트로보, 삼각대, 가방을 필두로.. 각종 필터 두두둥 뭣보다 렌즈들 후덜덜덜 ...
Decard 2005-12-22 15:31
무슨 소리신가요...결혼 전에 지르는 것이 참 지름입니다..
ephis 2005-12-22 15:55
ㅎㅎ 맞습니다. 나중에 결혼하신 후의 핀잔은 장난 아닙니다 ;; 마눌님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기 전에 지르십시오 ^^;;
만년스토커 2005-12-22 15:57
ㅎㅎ 결혼식 전에 지름에 대한 세뇌 작업을 완료 가능게 아니시면 미리 미리 전부 다 질러 놓으세요 ... 그래야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최지영 2005-12-22 16:31
결혼 전에 다 질러놔야 됩니다 ㅇㅎㅎㅎ
Shinken 2005-12-22 18:05
그래서... 지금도 지르고 있습니다... 하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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