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한가지..
'이유있는 네고'
-> 저희 마눌님께서 MX-5000 한번 만지면 낫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좀 깎아줘요~ T_T
-> 저희집 고냉이가 MX-5000 한번 만지면.. 이하동문. T_T
-> 제가 오늘 아침에 라면먹다가 체했는데 MX-5000.. 생략 T_T
-> 오늘.. 생략 T_T
-> 그냥 좀 깎아줘욧~
이거 전부 이유있는 네곱니다. T_T
Finger 없는 무덤은 없다는 명언은 키보드를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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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말고 다른 거 거래하다가 현장네고 요청 받은 것 중에 제일 어이없는 거.
-> "추운데 이까지 나왔으니까 네고해주세요." -_-;; 그럼 나는? -_-;
저런 말도 없이 "그냥 얼마에 주실수 있나요" 하면, 그것도 이유있는 네고인가요?
얼마에 주실 수 있나요 라는 말은 네고?
용산틱한 그런 문장을 불러주시면 그냥 적혀있는대로 부르는게.. ㅡㅡ;
사실, 이유있는 네고라는 말 자체에 모순이 좀 있지 말입니다. -┏
저는 이유있는 네고란 말을 들으면 왠지 없는 이유를 찾는 내 자신이 x팔려서 그냥 제 가격에 사버립니다..이유있는 네고가 결국 이유없이 네고를 못하게 하더군요..
기분 참 그렇군요.....
문자와 쪽지로 무턱대고, 얼마에 줄수있느냐 물어서, 답장보냈더니, 이틀동안 쪽지확인도 안하는건 먼가요? 다른글에 댓글은 달아놓으셨던데.....
곰퉁이님 저보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왜이래요 -_-;;;
실은 이유있는네고 는 저에게 이렇게 해석됩니다; (그냥 제 느낌입니다 ㅎㅎ ^^;)
"왠만한거 아니면 네고해달라고 하지마 -_-;"
냐하하;; (그냥 웃자고 하는말;)
음.. 제 글이 그렇게 심각한 내용이었나요.. ㅡㅡ;
저도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서 참 난감하네요.
음.. 저는 아닌 듯.. 곰퉁이님하고는 쪽지 왕래 한 적은 없군요. hm...
아앗 죄송합니다. 앵두걸러님께 드린 말씀이 아닌데,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보이는군요, 최근에 저에게 문자와 쪽지로 저렇게 문의하시더니 막상 쪽지로 답장드리니 이틀동안 쪽지 확인도 안하시더군요..
다른 회원님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