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담배가 피우고 싶습니다.
3개월 정도 금연을 했었는데, 요즘들어 담배가 무척이나 피우고 싶습니다.
몇달간 흡연에 대한 욕구를 많이 참았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패치와, 금연껌, 금연침을 했더니, 한동안 흡연에 대한 욕구를 못느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흡연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느낍니다.
금연을 했더니, 와이프와 가족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처음에 금연을 했을때는 몸도 가벼워진거 같아서, 제 자신도 아주 기분이 좋았었는데, 한 3개월 지나니, 이젠 다시 몸도 무거워지고, 별 차이도 없는거 같군요..
속상한 일이 있을때는, 흡연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딱 한번, 1개피를 피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우는 행동 자체는 좋았는데, 피우면서 그냄새가 싫더군요..
결국, 1개피를 다 못태우고 껐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흡연의 욕구를 느끼고 있습니다.
남들은 100일 정도 지나면, 흡연의 욕구를 못느낀다고 하던데, 왜 갈수록 흡연의 욕구를 느끼는건지..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것이라 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담배가 피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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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개월 6일째군요..^^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한번 결심하신 거 꼭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요. ^^
저희 아버지도 끊은지 몇년 되셨는데. 평생 참는거라고 하시더군요...
꾹 참고,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저도 지금 4개월 넘어 5개월째입니다만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
'담배'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서 지우시기 바랍니다.
데카드님 감사합니다. 방금 회원가입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금연을 시도했던 제 주의 사람들을 보면 금연 성공 후에도 순간 순간 흡연의 유혹이 찾아오더군요.
금연도 운동처럼 시작하는 것보다 지속하는 것이 관건이죠 ^^
금연실패는 니코틴 중독이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만 3일 정도를 안피워도 괜찮다가 아무런 생각없이 담배를 사서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흡연은 버릇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에 계신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담배는 안피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들과 여성분께 특히 않좋다고 하죠... ^^
여담이지만 어려서부터 담배를 태우면 키가 안 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
저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가 제일 괴로웠습니다.
아마도 건강이 (담배 다시 필 수 있을 만큼) 회복되었기 때문일것이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 지나니깐, 담배피고싶은 욕구가거짓말 같이 「싹」사라졌습니다.
쬐금만 참으세요..^^
조깅이나 등산 같은 운동을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수영도 아주 좋구요. 허파가 터질때까지 땀흘리고 나면 담배생각이 많이 사라질겁니다. 효과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