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청축~

기계식입문을 제닉스m10청축으로 2주전쯤에 한거 같은데

 

벌써 스틸7g랑 이번에는 체리청축으로 넘어 왔네요 (이러다 거덜날꺼 같음 ㅋ)

 

키매냐 글들을 보면 입문을 체리청축으로 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스위치가 같은데 뭐가 다르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m10과 체리청축을 비교해보니

 

보강판이 있는 m10이 더 묵직하고 안정성 있어 보이나 왠지 키감과 클릭음이 경박? 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체리청축은 보강판이 없어서 뭔가 가볍고 키보드에 힘을 주면 왠지 휠꺼 같고 아무튼 첫 인상은 없어 보인다 였는데

 

체리로 타자를 쳐보니 으잉? 보강판이 있는 m10보다

 

체리 키감이 더 안정적이고 키감역시 중후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더군요

 

m10 사용할때는 타수가 400타 스틸7g는 450타 체리청축은 470~80타 정도가 나오네요

 

(이상하게 타수가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아~ 이제야 그렇게 우리 키매냐분들이 기계식 입문으로 체리청축을 추천해 주시는구나 싶네요

 

근데 이거 큰일인데요 넌클릭도 만져보고 싶고 보강판이 있는 필코 제품도 다 사고 싶고

 

이번에 새로 나온 제닉스 아이디팩토리 제품 모조리 가지고 싶네요!!!!

 

 

이전 댓글 3
키보딩딩 2010-11-08 20:32
 글만 봐서는 조만간 직접 타이핑 하러 방문하실 것 같네요 ^^; 직접 시타해볼 수 있는 여러종류의 키보드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내랑장난하나 2010-11-08 21:11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라서...   서울 사시는 분들 직접 타건해 보는게 좀 부럽더군요 ㅋ
SAB_SAL 2010-11-10 11:41
보강판이 진리는 아니죠.. 손가락으로 누르는 맛이있다고는 하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보강판은 별로 안좋아라합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