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 -> 청축으로 건너 왔습니다.

얼마전에 드디어 마제 청축을 질렀습니다 -ㅅ-;


청축은 한글판이고.. 갈축은 영문판이었는데.. 가족들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영문 키캡을 새로 산 한글판 키보드에 이식 수술을 했습니다...-_-;


덕분에 가족들은 아직 키보드가 바뀐 줄 모르더군요(?)


(사진 게시판에 사진 있습니다~)




갈축 -> 청축으로 넘어와서 느끼는 점은


일단 소리가 굉장히 경쾌해졌습니다.


딸깍딸깍 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단점으로 생각하자면... 넌클릭 보다 훨씬 시끄럽습니다 -_-;;


(키를 한개씩 누를 때는 별 차이를 못 느꼈는데.. 문장을 쳐보니 확실히 시끄럽긴 합니다 -_-;)


덕분에 키보드를 칠 때 좀 더 살살 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_-;




음 그리고.. 청축 키압이 55g 갈축이 45g라고 들었는데.. 확실히 갈축보다 키가 무겁네요


덕분에 갈축에 익숙해 진 제 손은 갈축을 칠 때의 힘으로 키를 누르려다가.. 키가 안눌려서 오타가 좀 나고 있습니다 -_-)a




그래도 아직까지는 딸깍딸깍 소리가 너무 정겹네요~


시끄러워 질 때 쯤이면 짱박아놨던 갈축을 다시 꽂으면 되겠지요.. 후후

이전 댓글 11
꽁승 2010-11-09 00:50
ㅋㅋㅋㅋ닌자 키보드네요
이루 2010-11-09 00:50
축하드립니다 ^^   저도 청축의 경쾌함을 좋아하는데 소리때문에....  갈축을 ^^;;
청비서신 2010-11-09 01:13
청축이 키압이 높아도 소리 때문에 체감하는 것은 훨씬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impreso 2010-11-09 01:42
시끄러워 질때에세는 벌써 리니어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
taijimania 2010-11-09 01:56
결국 지르셨군요 ㅎㅎㅎ
릴리아 2010-11-09 02:00
축하드립니다. ^^ 원하는 키보드를 만져 볼때의 기쁨이란 ^^
마제갈축 2010-11-09 08:22
변신~* 변신~* 뾰로롱 갈축을 가장한 청축이군요 ㅋㅋ~~~ 갈축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 갈축당
내랑장난하나 2010-11-09 09:01
키캡을 바꿔도 소리때문에 알아버릴꺼 같아요 ㅋ
변태당나귀 2010-11-09 09:32
청축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딸깍거리는 소리가 시끄러울까봐 쫌 걸리네요.ㅎ;
안녕~ 2010-11-09 09:38
청축한번 써볼까 했는데 무겁다니..고민되네요 ^^
날라다 2010-11-09 11:55
저는 그닥 청축을 쓰고있는데......... ㅎㅎ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ㅜ 갈축도 한번써보고싶다는.......... ㅎㅎㅎ 이제는 갈축의 스프링에 청축의 클릭음 변흑으로 가고싶은마음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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