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곳에서 키보드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저렴하게 사용할만한 펜타그래프 키보드인 큐센의 k6000이라는 키보드지요.
11월 3일에 주문했는데 오늘까지도 배송이 되지 않아 전화를 걸어보니 물건이 없다고 주문을 취소해 준다고 하더군요.
키보드 가격 15000원 이구 이곳 말고 다른 곳에서는 넘쳐나는 키보드입니다.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을 다나와 최저가 이하로 올려 놓고 판매하고 또 없으면 기다리게나 말게하지 고객이 전화를 걸어야 그제서야 안그래도 전화를 걸려고 했었다 하더군요.
안그래도 전화를 걸려고 했었다라고 하면 제가 이름을 말하자 마자 그렇게 대답을 했어야 하는데 한 2-3분을 주문사항을 찾아본 이후에\야 말을 했으니 전화를 먼저 걸려고 했다라는 말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비싼 것을 주문했을 때도 이랬을지 의문스럽네요.
그나마 키보드 매니아라고 해서 사무실 같이 쓰는 분이 저에게 저렴한 키보드 하나 주문해달라고 하여 주문한 것이었는데 어디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ㅜ,ㅜ
지금 용산으로 나가네요. 제가 미안해서라도 직접가서 몇만원 더 보태서 좋은 것으로 오늘 중 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