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1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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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만화처럼 100원이면 뭐든지 할수 있던시절....

오락실 50원이니깐 오락이 2판  아니면 10십원짜리 문방구 오락을 하면 5판.. 

핫도그 50원 떡뽁이 2개 오십원 오뎅국물 먹어주고...

스카이 퐁퐁을 탈까  50십원  퐁퐁타면서 쪽자 해먹어야지 또는 쥐표를 꾸어 먹을까>>>

아니면 문방군 100원짜리 조립장난감을 살까..  100원이면 구슬이 30발...

아 무엇을 할까~~~~~~~~~~~~

아 좋다.... 100원 행복이였따~~~

 

정말 그립네요..

 

아 그런데... 지금 물가는 너무 비싸요... 100원이 저시대 10원보다 못하니.....

전두환때는 물가를 잡고 있어는데.....

시대가 시대이만큼....

 

 

이전 댓글 24
돌아온하록선장 2010-11-11 21:20
떡볶이 사먹던 기억이 나네요.
두리짱 2010-11-11 21:20
논오야님은....코난도 그렇고...나이가 좀 있으신 듯...^^그래도..세상이 어느정도 공평한 건....물질의 양만큼...행복이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는다는 정도...?
비발디의사계 2010-11-11 21:26
수중에 500원 있으면 박카스 하나 사먹고요 (150원인가 200원).... 떡볶이 200원 어치에.... 문방구 앞 게임기 20원 짜리....5판 대단하지 않습니까? 요즘 돈으로 따지면 한 3000원 되겠네요...
마제갈축 2010-11-11 21:35
엄마~ "100원만".... 퐁퐁 타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GLAY 2010-11-11 21:40
쭈쭈바 하나 50원 오락실 한판 50원 오락실가면 꼭 오래 오래 원코인클리어가능한 게임만 해야 했꾸 -ㅅ-; 아 그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ㅅ-;;
작안의 샤나 2010-11-11 21:43
정말 예전엔 100원짜리 하나로 뭐든 다했는데 군것질, 오락실, 차타는거 까지 만능이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내랑장난하나 2010-11-11 21:50
ㅎㅎㅎ   100원은 추억은 나만의 것이 아니였군요   참 좋았던 건 오락실 가면 50원에 2인용 게임이 있었어요 ㅋ   비행기 게임이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어렸을때 참 우표도 많이 모았었고...   고무동력기도 만들고 학교앞 병아리나 잠자리 유충 도룡용 장수풍뎅이   팔러 오시곤 했는데 "내일도 와요?"하는 말에 "내일은 안온다!"   지름신 강림하게 만들고 그랬는데 .... ㅋㅋㅋ    
창원 2010-11-11 21:53
초등학교때 학교앞 떡뽁이 가게에서 100원어치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레이카 2010-11-11 21:58
정말....어렸을때는 용돈 하루 200원씩 받았는데....그때는 친구들이 왜 이렇게 조금 받냐고 해도 이것만 있으면 다 쓴다고 대답했던 기억이 ㅎㅎ;; 요즘은.......용돈이 언제 오르나만 생각하게 되네요....  
AF™ 2010-11-11 22:02
예전에 100원이면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았죠... 그 때가 그립기는 합니다.
로페즈 2010-11-11 22:19
이제는 100원 그 옛날 10원 정도의 느낌이 됐다고나 할까.. 세월 참 무상하지요.
김재연/메룩스짱 2010-11-11 23:03
커져버린손바닦만큼 욕심이 늘었다 동감 합니다.
데미안™ 2010-11-11 23:23
그 때가 그립고, 또 공감합니다. ㅎㅎ
최강으뜸검독수리 2010-11-11 23:34
아...핫도그 50원할 때...그때는 참 좋았습니다...ㅎㅎ
K™ 2010-11-11 23:35
아...^^ 매우공감이 가네요..
날라다 2010-11-11 23:43
100원이면 쮸쮸바 콜라맛 하나 사먹을 때가 있었습니다........ 공감가네요~ ㅎ
흑축롤오버 2010-11-11 23:49
낄낄 저는 십대라 이해가 않가네요  하지만 삼촌이 이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언급해 주신적 있었던거 같아요 ㅎ
논픽 2010-11-12 00:36
다들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시는데.. 위 만화는 프로토스의 광전사 이야기인가요? 손가락 네개가 집중을 못하게 하네요;;
사랑받는택이 2010-11-12 00:50
지금은 과자 한 봉지가 1200원... 아이스 콘 하나가 1500원... 소득은 5~10 배 정도 오른 것 같은데 물가는 20~30 배 정도 오른 것 같네요.
진우아범 2010-11-12 01:51
쭈쭈바 먹던 그 때가  그립네요...  
돼지괴물 2010-11-12 11:49
100원으로 쌍쌍바를 사서.. 나눠 먹었던 기억이.. 하악..
아뱀키보드 2010-11-12 14:25
엄마가 매일 100원 줬는데 그래서 그걸로 새우깡 사먹은 기억이
두두이 2010-11-12 15:57
저는 가정이 넉넉치 못하여 50원만 있어도 진짜 행복했었는데...  얇게 찢어서 파는 종이쥐포가 20원이었던 기억이...B29라는 과자 특히 좋아했었는데,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운 어린시절...
바람난말 2010-11-13 02:17
어렸을 때 사이다 병 갖다주면 30원씩 줬었습니다... 네병만 있으면 하루종일 신났어요 갑자기 눈물나려고 하는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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