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청축이냐, 갈축이냐, 흑축이냐에 따라 키감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상상 이상이네요..
청축만 써보다 흑축을 써보니 완전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일단 키감이 세서 상당히 잘 눌리지 않는다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각사각 하는 키감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ㅋ'
맴브레인과 비슷한 키감이란 말도 있던데.. 완전 천지차이에요.
덕분에 일단 바로 장터행은 안 보네도 될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갈축을 경험해보고 싶어지는 그날이 오면 품 안에서 떠나게 되겠지만..
그 전까지는 잔뜩 사랑해줘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