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입하고 쓰는 첫 글이네요.
기계식이라곤 아론네츄럴 이후 처음으로 milestone 에서 나온 sb74 갈축으로 입문하게 됐네요.
키보드에 몇만원씩 투자한다는건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키보드질로 밥벌어 먹고 사는데 가장 가까운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것도 웃긴 일이라 생각되서
큰맘먹고(!) 어떤분이 뜯어놓고 쓰지 않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햐. 확실히 돈을 들이니 좋긴 하군요!
일반 노트북 키보드나 멤브레인 키보드는 못 쓸 정도네요 :-)
단지 너무 시끄러워서 사무실의 다른분께 폐가 될까봐
살살 누르고 있다는 부분만 제외하고는 ^^
어쨌든,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부터 kbdmania에 계속 들락날락하게 되네요.
그래서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Ps.
애초에 살때 흑축으로 사는거였는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