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리 입니다.^^
요~근래에 다시 키보드에 급관심이 생기면서.
2주전에는 EMPREX 6100을 지르고, 지난주에는 체리 엠포스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11월 생일+12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내가 사줄수도 있다는 FC200RT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ㅎㅎ
제 PC의 화면에는 키매냐 사이트도 거의 메인으로 떠있구요~
그래서...회사에서 별명이 생겼습니다.
"키보드 마니아...."라고.
자기들이 살면서 키보드에 목매는 사람을 처음봤다면서..
저는 "난 초보다..난 마니아급에 끼지도 못한다!"라고 강변해봐도..낙인이 찍혔습니다.
하지만...변태(?)스럽게도 은근히 미소가 지어지는 별명인거 같습니다.^^;;
오늘 4년간 정들었던 모델M이 떠납니다.좋은주인을 만나는것 같아 아쉽지만은 않네요.(저에겐 그냥 보관용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조만간 3년동안 사용했던 해피 라이트2와 넷피니티도 떠나보낼꺼구요..
얼마전에 업어온 뉴박스 MS 멀티미디어 내츄럴 프로 키보드는 어떻게 할까...고민중입니다.ㅎ